출처=KBS '편스토랑' 한다감과 남편이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한다감과 그의 남편은 18일 방송된 KBS ‘편스토랑’에 출연, 집들이 준비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한다감 남편은 아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우 20인분을 직접 사왔다. 아내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던 남편은 결국 “아 힘드네”라며 마음의 소리를 본인도 모르게 뱉어 출연진들의 웃음을 샀다. 한다감 아버지는 사위를 위해 7시간에 걸쳐 군산에서 갑오징어를 공수, 사위 사랑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다감 남편은 아내보다 1살 연상, 직업은 사업가이다.

한다감 남편 나이·직업, 아내 부탁에 “아 힘드네” 속내 들통

전수인 기자 승인 2020.09.19 00:39 의견 0
출처=KBS '편스토랑'


한다감과 남편이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한다감과 그의 남편은 18일 방송된 KBS ‘편스토랑’에 출연, 집들이 준비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한다감 남편은 아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우 20인분을 직접 사왔다. 아내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던 남편은 결국 “아 힘드네”라며 마음의 소리를 본인도 모르게 뱉어 출연진들의 웃음을 샀다.

한다감 아버지는 사위를 위해 7시간에 걸쳐 군산에서 갑오징어를 공수, 사위 사랑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다감 남편은 아내보다 1살 연상, 직업은 사업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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