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커넥트 엔터테인먼트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3일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의 선주문 수량이 45만 장(7월 23일 기준)을 돌파했다. 데뷔 앨범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수치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고자 하는 고민과 앞으로 본연의 색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아 제작 과정에도 적극 참여했다. 특히 오랜 시간 기다려 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앨범은 남자 솔로 단일 앨범으로 선주문 수량만 45만 장이라는 수치를 돌파하며, 강다니엘의 데뷔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인기를 실감케 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뭐해’를 비롯해 ‘인트로(INTRO)’, ‘컬러(Color)’, ‘호라이즌(Horizon)’, ‘아이 호프(I HOPE)’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강다니엘은 25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 팬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가요 메모] 강다니엘 데뷔 앨범 ‘컬러 온 미’, 선주문 45만 장 돌파

이채윤 기자 승인 2019.07.23 09:08 | 최종 수정 2139.02.11 00:00 의견 0
사진제공=커넥트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커넥트 엔터테인먼트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3일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의 선주문 수량이 45만 장(7월 23일 기준)을 돌파했다. 데뷔 앨범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수치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고자 하는 고민과 앞으로 본연의 색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아 제작 과정에도 적극 참여했다. 특히 오랜 시간 기다려 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앨범은 남자 솔로 단일 앨범으로 선주문 수량만 45만 장이라는 수치를 돌파하며, 강다니엘의 데뷔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인기를 실감케 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뭐해’를 비롯해 ‘인트로(INTRO)’, ‘컬러(Color)’, ‘호라이즌(Horizon)’, ‘아이 호프(I HOPE)’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강다니엘은 25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 팬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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