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체 더본코리아 대표 겸 방송인 백종원(54)의 과거 모습이 화제입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고등학교와 대학교 졸업사진, 30대 초반 시절과 40대 시절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주인공처럼 시간이 거꾸로 흐른 듯 합니다.  고교 시절부터 남달랐습니다. 백종원은 셔츠에 재킷을 걸치고 사진을 찍었는데요. 회사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의 모습이었습니다. 대학교 졸업사진과 30대 초반 시절도 놀랍습니다. 한 회사의 중역처럼 보이는데요. 현재 모습보다 넓은 이마가 눈길을 끄는데요.  40대 시절부터는 급어려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머리를 내려 더욱 어려보이는데요. 50대로 들어선 후에는 중견 배우처럼 중후한 매력을 풍겼습니다. 백종원의 과거 모습을 본 네티즌의 반응은요? 놀랍다는 반응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KBS 방송 캡처, 디오스 사진 LG전자 제공

백종원의 시간이 거꾸로 흐른다는 증거(feat. 놀람주의)

뷰어스 승인 2019.08.19 16:36 | 최종 수정 2139.04.06 00:00 의견 0

외식업체 더본코리아 대표 겸 방송인 백종원(54)의 과거 모습이 화제입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고등학교와 대학교 졸업사진, 30대 초반 시절과 40대 시절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주인공처럼 시간이 거꾸로 흐른 듯 합니다. 

고교 시절부터 남달랐습니다. 백종원은 셔츠에 재킷을 걸치고 사진을 찍었는데요. 회사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의 모습이었습니다.

대학교 졸업사진과 30대 초반 시절도 놀랍습니다. 한 회사의 중역처럼 보이는데요. 현재 모습보다 넓은 이마가 눈길을 끄는데요. 

40대 시절부터는 급어려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머리를 내려 더욱 어려보이는데요. 50대로 들어선 후에는 중견 배우처럼 중후한 매력을 풍겼습니다.

백종원의 과거 모습을 본 네티즌의 반응은요? 놀랍다는 반응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KBS 방송 캡처, 디오스 사진 LG전자 제공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