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아 둔부 트월킹 유튜브 캡처 가수 현아가 하의실종 둔부 댄스를 선보였다. 현아의 둔부 노출에 네티즌들의 공방이 이어졌다.  현아는 19일 한국항공대학교의 행사에서 무대를 펼쳤다. 블랙 티셔츠에 란제리 원피스를 매치한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현아는 솔로 데뷔곡 '버블팝'을 부르다가 파격적인 댄스에 도전했다. 노래가 2분 30초 가량 진행된 후, 자신의 하의를 끌어올렸다.  현아가 하의를 들추는 바람에, 현아의 엉덩이가 드러났다. 검은색 속바지를 입었지만, 현아의 파격 댄스에 현장에 있던 팬들은 물론 댄서들도 놀랐다. 하지만 현아는 개의치 않았다. 주위 반응을 의식하지 않았다. 현아는 트월킹(둔부를 빠르게 흔드는 댄스)까지 추면서 흥을 돋웠다.  현아의 파격 댄스는 현장에 있던 비몽이라는 유튜버가 영상을 찍어 올린 후 더욱 화제를 모았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왜 갑자기 까냐", "중고등학생들도 보러 오는데 속바지라도 너무 과하다", "너무 실망스럽다" 등으로 비난했다.  사진= 현아 댄스, 유튜브 캡처

10대팬도 있는데...현아, 하의 들추고 둔부 트월킹

현아, 둔부 트월킹 왜?
현아, 파격 무대 깜짝

윤지호 기자 승인 2019.09.20 14:19 | 최종 수정 2139.06.09 00:0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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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아 둔부 트월킹 유튜브 캡처

가수 현아가 하의실종 둔부 댄스를 선보였다. 현아의 둔부 노출에 네티즌들의 공방이 이어졌다. 

현아는 19일 한국항공대학교의 행사에서 무대를 펼쳤다. 블랙 티셔츠에 란제리 원피스를 매치한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현아는 솔로 데뷔곡 '버블팝'을 부르다가 파격적인 댄스에 도전했다. 노래가 2분 30초 가량 진행된 후, 자신의 하의를 끌어올렸다. 

현아가 하의를 들추는 바람에, 현아의 엉덩이가 드러났다. 검은색 속바지를 입었지만, 현아의 파격 댄스에 현장에 있던 팬들은 물론 댄서들도 놀랐다.

하지만 현아는 개의치 않았다. 주위 반응을 의식하지 않았다. 현아는 트월킹(둔부를 빠르게 흔드는 댄스)까지 추면서 흥을 돋웠다. 

현아의 파격 댄스는 현장에 있던 비몽이라는 유튜버가 영상을 찍어 올린 후 더욱 화제를 모았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왜 갑자기 까냐", "중고등학생들도 보러 오는데 속바지라도 너무 과하다", "너무 실망스럽다" 등으로 비난했다. 

사진= 현아 유튜브 캡처
사진= 현아 댄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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