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KB자산운용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입주해 있는 IFC 오피스 일부가 폐쇄됐다. 24일 KB운용에 따르면 직원 1명이 지난 23일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KB운용 사무실이 있는 IFC 오피스 40층과 41층 등 두 개 층이 폐쇄됐다. KB운용는 "지난주부터 순환 재택근무를 해오고 있었는데, 확진자 발생에 따라 전원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KB자산운용 직원 코로나19 확진…IFC 오피스 일부 폐쇄

최동수 기자 승인 2020.11.24 17:02 | 최종 수정 2020.12.02 13:20 의견 0
KB자산운용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KB자산운용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입주해 있는 IFC 오피스 일부가 폐쇄됐다.

24일 KB운용에 따르면 직원 1명이 지난 23일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KB운용 사무실이 있는 IFC 오피스 40층과 41층 등 두 개 층이 폐쇄됐다.

KB운용는 "지난주부터 순환 재택근무를 해오고 있었는데, 확진자 발생에 따라 전원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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