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캡처) 함소원이 성형 시술 의혹에 해명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평소와 다른 이마 광으로 시선을 모았다. 장영란은 "오늘 함소원 언니 얼굴 이상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휘재는 "이마로 헤딩을 천 번한 것 같다"라며 성형을 의심했다. 자막에는 '이마 용솟음'이라고 설명됐다. 박명수는 함소원에게 "뭐 하나 넣었구나"라며 물었다. 이에 함소원은 "아무것도 안 했다. 홈쇼핑 일정이 있어서 이마에 오일을 대형 폭격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장영란이 "녹화가 늦게 시작했는데 언니 때문이었나"라며 홈쇼핑 스케줄을 언급했다. 놀란 박명수가 "그렇게 얘기하면 함소원이 더 욕을 먹는다. 오늘 하루는 칭찬해주자"라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뭐 넣었구나" 박명수·장영란, 함소원 용솟은 이마 성형 의심

이나현 기자 승인 2021.01.19 22:34 의견 0
(사진=TV조선 캡처)

함소원이 성형 시술 의혹에 해명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평소와 다른 이마 광으로 시선을 모았다.

장영란은 "오늘 함소원 언니 얼굴 이상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휘재는 "이마로 헤딩을 천 번한 것 같다"라며 성형을 의심했다. 자막에는 '이마 용솟음'이라고 설명됐다.

박명수는 함소원에게 "뭐 하나 넣었구나"라며 물었다. 이에 함소원은 "아무것도 안 했다. 홈쇼핑 일정이 있어서 이마에 오일을 대형 폭격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장영란이 "녹화가 늦게 시작했는데 언니 때문이었나"라며 홈쇼핑 스케줄을 언급했다. 놀란 박명수가 "그렇게 얘기하면 함소원이 더 욕을 먹는다. 오늘 하루는 칭찬해주자"라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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