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민니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 케미로 기대감↑…"우리 애기"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퀸덤'에서 만난 4살 차이 유닛 그룹 멤버 AOA 혜정과 (여자)아이들 민니가 색다른 케미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6일 오후 방송된 엠넷 가요경연프로그램 '퀸덤'에서는 보컬 유닛 팀 조합을 위해 러블리즈 케이, 마마무 화사, 박봄, 오마이걸 효정, AOA 혜정, (여자)아이들 민니가 팀을 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니는 화사와 처음 팀을 짜려고 시도했으나 선택받지 못했다. 이어 박봄을 찾아갔으나 이번에도 팀 결성에 실패하며 최종적으로 혜정과 팀을 이루게 됐다. 민니는 앞선 두 번의 팀 결성 실패로 크게 실망한 상태에서 혜정과 만나게 된 셈이다. 이에 혜정은 오히려 민니의 상처를 보듬고 나섰다. 혜정은 다함께 모인 자리에서 "우리 애기가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다"며 안쓰러운 감정을 드러내며 민니를 다독였다.

민니 상처 보듬은 혜정, "애기 안쓰러"…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 케미 기대

김현 기자 승인 2019.09.26 23:27 | 최종 수정 2139.06.21 00:00 의견 0

혜정·민니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 케미로 기대감↑…"우리 애기"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퀸덤'에서 만난 4살 차이 유닛 그룹 멤버 AOA 혜정과 (여자)아이들 민니가 색다른 케미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6일 오후 방송된 엠넷 가요경연프로그램 '퀸덤'에서는 보컬 유닛 팀 조합을 위해 러블리즈 케이, 마마무 화사, 박봄, 오마이걸 효정, AOA 혜정, (여자)아이들 민니가 팀을 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니는 화사와 처음 팀을 짜려고 시도했으나 선택받지 못했다. 이어 박봄을 찾아갔으나 이번에도 팀 결성에 실패하며 최종적으로 혜정과 팀을 이루게 됐다.

민니는 앞선 두 번의 팀 결성 실패로 크게 실망한 상태에서 혜정과 만나게 된 셈이다. 이에 혜정은 오히려 민니의 상처를 보듬고 나섰다.

혜정은 다함께 모인 자리에서 "우리 애기가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다"며 안쓰러운 감정을 드러내며 민니를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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