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세계 최고 미남'의 비주얼로 마지막 'n월의 석진'을 찾아왔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를 통해 ’5월의_석진, 아미사랑꾼, 여러분곧봐용, 굿바이n월의석진‘ 해시태그와 함께 '[n월의 석진] Message from Jin : May 2024' 영상을 공개했다. 'n월의 석진'은 진이 군 입대 전 틈틈이 촬영한 콘텐츠로, 매달 하나씩 공개된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영상에서 웨이브가 진 장발 헤어에 빨간 화관을 쓰고, 자신이 디자인한 천사 잠옷을 입고 등장했다. 작고 갸름한 얼굴과 맑은 눈동자를 담은 큰 눈과 높은 코, 매력적인 입술 등 '세계 최고 미남'으로 꼽힌 진의 미모는 단번에 보는 이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5월에는 쉬는 날들이 많다고도 표현할 수 있죠. 어린이날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고 스승의 날도 있고 많은 날들이 있는데 5월의 쉬는 날 잘 즐기시길 바라겠고 이제 영상이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제가 곧 여러분들을 만나러 온다는 뜻이겠죠"라고 전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어 촬영 시점이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 발매일(2022년 10월 28일)이라고 밝히며 "지금 막 위버스 라이브를 끝낸 시점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곧 보게 되겠지만 너무 보고 싶어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게 또 우리 아미 여러분들 아니겠습니까? 지금 1년 반 전 모습입니다. 지금의 모습! 담아놨는데 여러분들이 잊지 마시라고... 뱀파이어 아닙니다. 네, 1년 반 전 모습입니다"라며 웃었다. (자료=빅히트 뮤직) 끝으로 진은 "이번 5월도 파이팅하시고 제가 곧 여러분들의 곁으로 간다는 걸 기억해 주십시오. 여러분 곧 봐요, 안녕~"이라는 마지막 인사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이에 X(구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 월드와이드, 미국, 영국, 인도에는 'seokjin', 일본에는 'ジンくん'(진군), 대한민국에는 'n월의 석진' 등이 상위권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진의 최고의 인기와 파워를 입증했다. 이를 본 팬들은 "진 너무 잘생겼어ㅠㅠㅠ 빨리 보고싶다", "다음달이면 실제 석진이 온다...ㅠㅠ", "마지막 n월의 석진! 석진아 고마웠어! 그리고 곧 봐!", "그날만 기다리고 있어 ㅜㅜ", "우리 진파이어 맞지맞지 언제나 똑같은 모습 맞지 사랑해"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마지막 ‘n월의 석진’ 인사…“곧 여러분들의 곁으로 갈게요”

반경림 기자 승인 2024.05.07 06:32 의견 0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세계 최고 미남'의 비주얼로 마지막 'n월의 석진'을 찾아왔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를 통해 ’5월의_석진, 아미사랑꾼, 여러분곧봐용, 굿바이n월의석진‘ 해시태그와 함께 '[n월의 석진] Message from Jin : May 2024' 영상을 공개했다. 'n월의 석진'은 진이 군 입대 전 틈틈이 촬영한 콘텐츠로, 매달 하나씩 공개된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영상에서 웨이브가 진 장발 헤어에 빨간 화관을 쓰고, 자신이 디자인한 천사 잠옷을 입고 등장했다. 작고 갸름한 얼굴과 맑은 눈동자를 담은 큰 눈과 높은 코, 매력적인 입술 등 '세계 최고 미남'으로 꼽힌 진의 미모는 단번에 보는 이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5월에는 쉬는 날들이 많다고도 표현할 수 있죠. 어린이날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고 스승의 날도 있고 많은 날들이 있는데 5월의 쉬는 날 잘 즐기시길 바라겠고 이제 영상이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제가 곧 여러분들을 만나러 온다는 뜻이겠죠"라고 전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어 촬영 시점이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 발매일(2022년 10월 28일)이라고 밝히며 "지금 막 위버스 라이브를 끝낸 시점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곧 보게 되겠지만 너무 보고 싶어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게 또 우리 아미 여러분들 아니겠습니까? 지금 1년 반 전 모습입니다. 지금의 모습! 담아놨는데 여러분들이 잊지 마시라고... 뱀파이어 아닙니다. 네, 1년 반 전 모습입니다"라며 웃었다.

(자료=빅히트 뮤직)

끝으로 진은 "이번 5월도 파이팅하시고 제가 곧 여러분들의 곁으로 간다는 걸 기억해 주십시오. 여러분 곧 봐요, 안녕~"이라는 마지막 인사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이에 X(구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 월드와이드, 미국, 영국, 인도에는 'seokjin', 일본에는 'ジンくん'(진군), 대한민국에는 'n월의 석진' 등이 상위권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진의 최고의 인기와 파워를 입증했다.

이를 본 팬들은 "진 너무 잘생겼어ㅠㅠㅠ 빨리 보고싶다", "다음달이면 실제 석진이 온다...ㅠㅠ", "마지막 n월의 석진! 석진아 고마웠어! 그리고 곧 봐!", "그날만 기다리고 있어 ㅜㅜ", "우리 진파이어 맞지맞지 언제나 똑같은 모습 맞지 사랑해"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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