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더로즈(김우성, 박도준, 이재형, 이하준)가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더로즈는 오는 22일 베를린에서 진행되는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International Music Award)에 참석한다.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는 디지털미디어를 통해 아티스트가 전 세계와 소통하고 있는 지금, 대중음악이 단순한 음악이 아닌 라이프스타일과 정치,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관련해 용기와 모험심을 보여주는 아티스트에게 상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어워즈다.  소속사 제이앤스타컴퍼니는 “더로즈가 대한민국 밴드로서 전 세계에 K팝의 매력을 전파하는 것은 물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기 때문에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에 초대됐다”고 전했다.  더로즈가 자리를 빛낼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에는 팝의 전설 스팅(Sting)을 비롯해 우도 린덴베르크(Udo Lingenberg) 등 각 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아티스트도 참석한다.

더로즈, 22일 유럽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 참석

나하나 기자 승인 2019.11.20 12:35 의견 0
 


밴드 더로즈(김우성, 박도준, 이재형, 이하준)가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더로즈는 오는 22일 베를린에서 진행되는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International Music Award)에 참석한다.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는 디지털미디어를 통해 아티스트가 전 세계와 소통하고 있는 지금, 대중음악이 단순한 음악이 아닌 라이프스타일과 정치,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관련해 용기와 모험심을 보여주는 아티스트에게 상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어워즈다. 

소속사 제이앤스타컴퍼니는 “더로즈가 대한민국 밴드로서 전 세계에 K팝의 매력을 전파하는 것은 물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기 때문에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에 초대됐다”고 전했다. 

더로즈가 자리를 빛낼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에는 팝의 전설 스팅(Sting)을 비롯해 우도 린덴베르크(Udo Lingenberg) 등 각 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아티스트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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