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이 명동본점에서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 뉴 트래블 리테일 컨셉 매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이 지난 25일 명동본점 9층에 라코스테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롯데면세점은 기존에 월드타워점과 부산점, 제주점에 라코스테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내외국인 고객들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라코스테 매장은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선보인 뉴 트래블 리테일 컨셉 매장이다. 이는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공항,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 신하이강 면세 스토어 및 마드리드 공항에 이어 글로벌로는 네 번째이며, ▲트래블 리테일 채널에 특화된 컬렉션과 ▲브랜드 심볼인 악어를 상징하는 매장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면세점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구매 금액에 따라 라코스테 카드 지갑 및 양말을 선착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뉴 트래블 리테일 컨셉 라코스테 매장을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고객들 쇼핑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객 편의를 제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롯데면세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라코스테를 포함해 아미, 메종키츠네, 호프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 중이다. 라코스테와 아미, 메종키츠네 모두 오는 8월31일까지 24SS 시즌오프를 진행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롯데免, 뉴 트래블 리테일 컨셉 라코스테 신규 매장 오픈

25일 명동본점에 국내 면세 최초 뉴 트래블 리테일 컨셉 매장 선봬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 증정 및 온·오프라인 최대 30% 시즌오프 행사 진행

김성준 승인 2024.06.26 09:32 의견 0
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이 명동본점에서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 뉴 트래블 리테일 컨셉 매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이 지난 25일 명동본점 9층에 라코스테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롯데면세점은 기존에 월드타워점과 부산점, 제주점에 라코스테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내외국인 고객들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라코스테 매장은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선보인 뉴 트래블 리테일 컨셉 매장이다. 이는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공항,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 신하이강 면세 스토어 및 마드리드 공항에 이어 글로벌로는 네 번째이며, ▲트래블 리테일 채널에 특화된 컬렉션과 ▲브랜드 심볼인 악어를 상징하는 매장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면세점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구매 금액에 따라 라코스테 카드 지갑 및 양말을 선착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뉴 트래블 리테일 컨셉 라코스테 매장을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고객들 쇼핑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객 편의를 제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롯데면세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라코스테를 포함해 아미, 메종키츠네, 호프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 중이다. 라코스테와 아미, 메종키츠네 모두 오는 8월31일까지 24SS 시즌오프를 진행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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