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양치승과 그의 부인의 깊은 마음이 주목을 받고 있다.  양치승 관장의 부인은 양 관장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웠던 시절의 이야기와 함께 고생했던 이야기를 통해 언급된 바 있다.  양치승 관장의 헬스클럽은 서울 강남구에 있지만, 부인과 살고 있는 집은 시흥에 있다.  양치승 관장은 어린 시절 그리 넉넉하지 못한 가정환경에서 자랐는데, 특히 월계동에서 세를 들어 살 당시 집주인이 문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게 했던 것이 한이 될 정도였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양치승 관장의 어머니는 고생 끝에 1981년 대출로 작은 집을 장만했다.  양치승 관장 역시 어머니가 그간 고생했던 것을 알기 때문에 자신이 돈을 벌어 장만한 아파트를 가장 먼저 어머니께 드리고 본인과 부인은 금천구 시흥의 전세 빌라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양치승 부인, 시어머니에 ‘아파트’까지 양보? 신혼살림 차린 곳은…

양치승 부인, 심성 봤더니
양치승, 부인과 시흥 전세 빌라에 신혼집 마련

김현 기자 승인 2019.12.28 10:29 의견 0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양치승과 그의 부인의 깊은 마음이 주목을 받고 있다. 

양치승 관장의 부인은 양 관장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웠던 시절의 이야기와 함께 고생했던 이야기를 통해 언급된 바 있다. 

양치승 관장의 헬스클럽은 서울 강남구에 있지만, 부인과 살고 있는 집은 시흥에 있다. 

양치승 관장은 어린 시절 그리 넉넉하지 못한 가정환경에서 자랐는데, 특히 월계동에서 세를 들어 살 당시 집주인이 문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게 했던 것이 한이 될 정도였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양치승 관장의 어머니는 고생 끝에 1981년 대출로 작은 집을 장만했다. 

양치승 관장 역시 어머니가 그간 고생했던 것을 알기 때문에 자신이 돈을 벌어 장만한 아파트를 가장 먼저 어머니께 드리고 본인과 부인은 금천구 시흥의 전세 빌라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