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tvN 드라마 ‘어비스’ 이후 JTBC ‘부부의 세계’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완성시키고 있다. 1994년생 올해 나이 27세인 한소희는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후 드라마 ‘돈꽃’,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에 출연해 이국적인 미모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 한소희 SNS 특히 한소희는 이번 ‘부부의 세계’에서 여병규(이경영 분)의 딸 ‘여다경’으로, 지선우(김희애 분)가의 남편 이태오(박해준 분)와 파격적인 모습을 연기해 단 번에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한소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연기력으로 많은 분께 인정받고 싶다. 연기 외의 관심사는 없으며 연애도 외모도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고 연기 열정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 출연작들 보니…27세 맞아? '파격 변신'

김지수 기자 승인 2020.03.28 12:26 의견 0

배우 한소희가 tvN 드라마 ‘어비스’ 이후 JTBC ‘부부의 세계’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완성시키고 있다.

1994년생 올해 나이 27세인 한소희는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후 드라마 ‘돈꽃’,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에 출연해 이국적인 미모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 한소희 SNS


특히 한소희는 이번 ‘부부의 세계’에서 여병규(이경영 분)의 딸 ‘여다경’으로, 지선우(김희애 분)가의 남편 이태오(박해준 분)와 파격적인 모습을 연기해 단 번에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한소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연기력으로 많은 분께 인정받고 싶다. 연기 외의 관심사는 없으며 연애도 외모도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고 연기 열정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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