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 뷰어스=정수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36)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가희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가희가 임신 3개월째다.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희가 결혼 전에 임신 사실을 전혀 몰랐다. 본인도 놀란 상황”이라고 전했다. 가희는 지난 3월 26일 미국 하와이에서 양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갑작스런 결혼 발표에 혼전임신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일축한 바 있다. 가희와 양 대표는 교회 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었고, 1년여 열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가희의 본의 아닌 거짓말

정수아 기자 승인 2016.05.13 17:09 의견 0

[한국정경신문 뷰어스=정수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36)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가희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가희가 임신 3개월째다.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희가 결혼 전에 임신 사실을 전혀 몰랐다. 본인도 놀란 상황”이라고 전했다.

가희는 지난 3월 26일 미국 하와이에서 양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갑작스런 결혼 발표에 혼전임신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일축한 바 있다.

가희와 양 대표는 교회 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었고, 1년여 열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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