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메이커 스틸컷(사진=알토미디어(주))   [뷰어스=남우정 기자] 베이킹 무드 드라마 '케이크메이커'가 5월 국내를 찾아온다.  상처와 상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치유하는 달콤함에 관한 영화 '케이크메이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됨과 동시에 5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케이크메이커'는 사랑의 흔적을 찾아 이국으로 온 파티쉐 토마스와 사랑을 잃은 여인 아나트가 서로의 아픔을 섬세하게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베이킹 무드 드라마로 제52회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고, 제14회 트론헤임국제영화제, 제26회 비엔나유대영화제 관객상 수상 및 제65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제61회 런던국제영화제, 제54회 시카고국제영화제, 제2회 마카오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다.  유럽의 신예 거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오피르 라울 그라이저 감독은 같은 상처를 지닌 두 남녀가 달콤하고 진득한 초콜릿 케이크처럼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는 과정을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절제된 연출로 담아내 기대를 모은다. 또한 누벨바그의 거장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아워 뮤직' 속 히로인이자, 지성과 프렌치 무드를 겸비한 여배우 사라 애들러가 주연을 맡아 가슴 저린 열연을 선보이며 영화 속 짙은 여운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케이크 메이커'는 오는 5월3일 개막하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 영화 팬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제 기간 동안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오피르 라울 그라이저 감독과 배우 사라 애들러는 언론 매체 및 일반 관객들과 만나 작품이 전하는 깊이 있는 울림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주연배우 사라 애들러는 이번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국내 영화 팬들과 더욱 뜻깊은 만남을 이어가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 ‘케이크메이커’ 5월 개봉

남우정 기자 승인 2018.04.10 13:09 | 최종 수정 2136.07.18 00:00 의견 0
케이크메이커 스틸컷(사진=알토미디어(주))
케이크메이커 스틸컷(사진=알토미디어(주))

 

[뷰어스=남우정 기자] 베이킹 무드 드라마 '케이크메이커'가 5월 국내를 찾아온다. 

상처와 상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치유하는 달콤함에 관한 영화 '케이크메이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됨과 동시에 5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케이크메이커'는 사랑의 흔적을 찾아 이국으로 온 파티쉐 토마스와 사랑을 잃은 여인 아나트가 서로의 아픔을 섬세하게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베이킹 무드 드라마로 제52회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고, 제14회 트론헤임국제영화제, 제26회 비엔나유대영화제 관객상 수상 및 제65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제61회 런던국제영화제, 제54회 시카고국제영화제, 제2회 마카오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다. 

유럽의 신예 거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오피르 라울 그라이저 감독은 같은 상처를 지닌 두 남녀가 달콤하고 진득한 초콜릿 케이크처럼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는 과정을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절제된 연출로 담아내 기대를 모은다. 또한 누벨바그의 거장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아워 뮤직' 속 히로인이자, 지성과 프렌치 무드를 겸비한 여배우 사라 애들러가 주연을 맡아 가슴 저린 열연을 선보이며 영화 속 짙은 여운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케이크 메이커'는 오는 5월3일 개막하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 영화 팬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제 기간 동안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오피르 라울 그라이저 감독과 배우 사라 애들러는 언론 매체 및 일반 관객들과 만나 작품이 전하는 깊이 있는 울림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주연배우 사라 애들러는 이번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국내 영화 팬들과 더욱 뜻깊은 만남을 이어가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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