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이경 SNS   [뷰어스=윤지호 기자] ‘붉은달 푸른해’가 방영 전부터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붉은달 푸른해’는 오는 21일부터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다. ‘붉은달 푸른해’에는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차학연 등이 출연,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극 중 김선아는 한울 센터 아동 상담사로, 이이경은 강력계 형사 경위로 분한다. 이이경은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김선아와의 호흡에 부담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워낙 대선배라 감기 함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못했다”며 “당연히 부담감은 있고 이렇게 언급하는 것도 쑥스럽고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붉은달 푸른해’ 이이경, 부담감 이겨낼까

윤지호 기자 승인 2018.11.07 23:56 | 최종 수정 2137.09.13 00:00 의견 0
사진=이이경 SNS
사진=이이경 SNS

 

[뷰어스=윤지호 기자] ‘붉은달 푸른해’가 방영 전부터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붉은달 푸른해’는 오는 21일부터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다.

‘붉은달 푸른해’에는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차학연 등이 출연,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극 중 김선아는 한울 센터 아동 상담사로, 이이경은 강력계 형사 경위로 분한다.

이이경은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김선아와의 호흡에 부담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워낙 대선배라 감기 함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못했다”며 “당연히 부담감은 있고 이렇게 언급하는 것도 쑥스럽고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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