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자작곡 '어비스'(Abyss)가 아이튠즈에서 또다시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글로벌 음원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자료=아이튠즈) 진의 '어비스'는 최근 포르투갈(Portugal)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와 유튜브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어비스'는 2022년 10월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에 정식 음원으로 발매됐다. 발매와 동시에 '월드와이드 차트', '아이튠즈 미국 차트', '아이튠즈 유럽 차트' 등 다수의 각국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전 세계적 인기를 입증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의 '어비스'는 서정적인 멜로디, 청아한 보이스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진이 번아웃을 겪었을 당시의 심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곡이다. 특유의 은빛 보이스로 진한 울림을 주는 뛰어난 보컬 역량과 천부적인 아티스트 재능을 인정받으며 치유와 힐링, 공감의 뮤즈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현역 육군 조교로 군 복무 중인 진은 군백기에도 여전히 막강한 인기를 뽐내며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의 호평과 응원을 받고 있으며 2024년 6월 전역한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자작곡 ‘어비스’, 아이튠즈 23개국 1위…“공감의 뮤즈”

반경림 기자 승인 2024.02.19 08:56 의견 7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자작곡 '어비스'(Abyss)가 아이튠즈에서 또다시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글로벌 음원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자료=아이튠즈)

진의 '어비스'는 최근 포르투갈(Portugal)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와 유튜브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어비스'는 2022년 10월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에 정식 음원으로 발매됐다. 발매와 동시에 '월드와이드 차트', '아이튠즈 미국 차트', '아이튠즈 유럽 차트' 등 다수의 각국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전 세계적 인기를 입증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의 '어비스'는 서정적인 멜로디, 청아한 보이스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진이 번아웃을 겪었을 당시의 심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곡이다. 특유의 은빛 보이스로 진한 울림을 주는 뛰어난 보컬 역량과 천부적인 아티스트 재능을 인정받으며 치유와 힐링, 공감의 뮤즈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현역 육군 조교로 군 복무 중인 진은 군백기에도 여전히 막강한 인기를 뽐내며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의 호평과 응원을 받고 있으며 2024년 6월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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