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뷰어스=윤지호 기자]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심야조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진호 회장은 경찰의 심야조사를 거부, 현재 유치장에 입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진호는 “심신이 지쳤다”며 심야조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진호의 조사 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양 회장이 그 정도 멘탈일 리가 없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간 직원들에게 행해온 악행들을 미루어보았을 때 4시간 30분에 걸친 조사로 지칠 양 회장이 아니라는 것.
7일 경찰에 체포된 양 회장은 폭행, 강요, 마약 투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