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뷰어스=윤지호 기자]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심야조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진호 회장은 경찰의 심야조사를 거부, 현재 유치장에 입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진호는 “심신이 지쳤다”며 심야조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진호의 조사 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양 회장이 그 정도 멘탈일 리가 없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간 직원들에게 행해온 악행들을 미루어보았을 때 4시간 30분에 걸친 조사로 지칠 양 회장이 아니라는 것. 7일 경찰에 체포된 양 회장은 폭행, 강요, 마약 투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양진호 심야조사 거부에 ‘멘탈 약할리 없어’ 비난

윤지호 기자 승인 2018.11.08 01:02 | 최종 수정 2137.09.15 00:0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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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윤지호 기자]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심야조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진호 회장은 경찰의 심야조사를 거부, 현재 유치장에 입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진호는 “심신이 지쳤다”며 심야조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진호의 조사 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양 회장이 그 정도 멘탈일 리가 없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간 직원들에게 행해온 악행들을 미루어보았을 때 4시간 30분에 걸친 조사로 지칠 양 회장이 아니라는 것.

7일 경찰에 체포된 양 회장은 폭행, 강요, 마약 투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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