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GO엔터테인먼트 제공) [뷰어스=곽민구 기자] 신인가수 도후가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돌아온다. 도후는 두 번째 싱글 ‘Good’을 27일 오후 6시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싱글 ‘SAVIOR’로 가요계 데뷔하며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은 도후는 이번 신곡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공대생이라는 이력과 독특한 보이스를 기반으로 한 특유의 감성으로 가요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향후 활동에 관심이 집중됐다.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싱글 ‘Good’은 R&B 장르 기반의 파워풀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타인의 시선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에 빗대고 있다. 헤이즈, 카더가든, 로꼬, 그리즐리 등 많은 가수들의 기타리스트로 참여한 U-Turn이 편곡자로 참여해 도후의 짙은 감성을 두텁게 자아냈다.

신예 도후, 자전적 이야기 담은 새 싱글 ‘Good’ 27일 발표

곽민구 기자 승인 2019.03.27 10:56 | 최종 수정 2138.06.20 00:00 의견 0
(사진=EGO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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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곽민구 기자] 신인가수 도후가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돌아온다.

도후는 두 번째 싱글 ‘Good’을 27일 오후 6시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싱글 ‘SAVIOR’로 가요계 데뷔하며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은 도후는 이번 신곡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공대생이라는 이력과 독특한 보이스를 기반으로 한 특유의 감성으로 가요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향후 활동에 관심이 집중됐다.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싱글 ‘Good’은 R&B 장르 기반의 파워풀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타인의 시선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에 빗대고 있다.

헤이즈, 카더가든, 로꼬, 그리즐리 등 많은 가수들의 기타리스트로 참여한 U-Turn이 편곡자로 참여해 도후의 짙은 감성을 두텁게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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