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화면)   서지원은 여전히 스타들의 스타로 그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서지원은 자신의 육성으로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기에 여론에게도 가슴아픈 스타로 남은 인물이다.  17일 SBS '불타는 청춘' 콘서트에서 최재훈 김부용이 서지원을 기리는 노래를 불렀다. 특히 김부용은 일찌감치 서지원에 대해 "그 친구(서지원) 마지막 앨범 녹음할 때 녹음실에 갔었다. '내 눈물 모아', 그 노래가 아직도 생각이 많이 난다"고 말했던 바 있다.  서지원은 뜨거운 사랑을 받았음에도 대중은 미처 알지 못했던 속사정으로 스스로 세상과 등졌다. 당시 서지원은 음성 메시지에 자신의 마음을 담기도 했다. 고 서지원의 유작 앨범에 실린 음성 메시지에서 그는 "여러분, 서지원이에요. 서지원입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고 서지원은 "여러분 한해동안 저 사랑해 주신 거 정말 감사하고요. 더이상 저를 못 보게 되더라도 저를 항상 기억해 주시고요. 여러분 다 몸 건강히, 새해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고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것만은 기억해 주세요"라고 했다. 고 서지원이 대중에게 바란 한 가지는 기억이었다. 자신을, 그리고 팬들에 대한 자신의 사랑이 잊히지 않기를 바랐던 고 서지원의 마음은 그가 떠난 뒤 이뤄졌고, 이어지고 있다.

서지원, 스무살 끝에서…육성으로 전한 유언의 의미

윤슬 기자 승인 2019.05.18 01:09 | 최종 수정 2138.10.02 00:00 의견 0
(사진=SBS 방송화면)
(사진=SBS 방송화면)

 

서지원은 여전히 스타들의 스타로 그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서지원은 자신의 육성으로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기에 여론에게도 가슴아픈 스타로 남은 인물이다. 

17일 SBS '불타는 청춘' 콘서트에서 최재훈 김부용이 서지원을 기리는 노래를 불렀다. 특히 김부용은 일찌감치 서지원에 대해 "그 친구(서지원) 마지막 앨범 녹음할 때 녹음실에 갔었다. '내 눈물 모아', 그 노래가 아직도 생각이 많이 난다"고 말했던 바 있다. 

서지원은 뜨거운 사랑을 받았음에도 대중은 미처 알지 못했던 속사정으로 스스로 세상과 등졌다. 당시 서지원은 음성 메시지에 자신의 마음을 담기도 했다. 고 서지원의 유작 앨범에 실린 음성 메시지에서 그는 "여러분, 서지원이에요. 서지원입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고 서지원은 "여러분 한해동안 저 사랑해 주신 거 정말 감사하고요. 더이상 저를 못 보게 되더라도 저를 항상 기억해 주시고요. 여러분 다 몸 건강히, 새해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고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것만은 기억해 주세요"라고 했다.

고 서지원이 대중에게 바란 한 가지는 기억이었다. 자신을, 그리고 팬들에 대한 자신의 사랑이 잊히지 않기를 바랐던 고 서지원의 마음은 그가 떠난 뒤 이뤄졌고,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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