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인 김건희, 굳이 '남편' 덕 보려 하지 않아 -김건희, 윤석열 부인 아닌 여성 CEO 사진=SBS뉴스캡처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부인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대표는 윤석열 후보자의 부인으로서 최근 대중의 관심거리가 됐다. 놀라운 점은 대중은 물론 김건희 대표의 지인들조차 이번 후보자 지명 이전에 두 사람의 관계를 알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는 김건희 대표가 의도했던 바다. 남편을 내세워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굳이 남편이 아니어도 김건희 대표 자신의 이름만으로도 성공적인 수익을 거두고 있고, 대중의 평도 제법이다. 특히 김건희 대표는 일하는 데 있어서 남편의 이야기를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혹시나 남편의 이름 덕을 봤다는 소리를 애초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때문에 가까운 지인들조차 김건희 대표의 남편에 대해 모르는 이들까지 발생할 정도였다.

김건희, ‘윤석열 부인’ 위치 숨기려 했다? 지인도 몰랐던 관계 가능할까

김현 기자 승인 2019.06.19 11:01 | 최종 수정 2138.12.05 00:00 의견 0

-윤석열 부인 김건희, 굳이 '남편' 덕 보려 하지 않아

-김건희, 윤석열 부인 아닌 여성 CEO

사진=SBS뉴스캡처
사진=SBS뉴스캡처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부인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대표는 윤석열 후보자의 부인으로서 최근 대중의 관심거리가 됐다. 놀라운 점은 대중은 물론 김건희 대표의 지인들조차 이번 후보자 지명 이전에 두 사람의 관계를 알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는 김건희 대표가 의도했던 바다. 남편을 내세워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굳이 남편이 아니어도 김건희 대표 자신의 이름만으로도 성공적인 수익을 거두고 있고, 대중의 평도 제법이다.

특히 김건희 대표는 일하는 데 있어서 남편의 이야기를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혹시나 남편의 이름 덕을 봤다는 소리를 애초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때문에 가까운 지인들조차 김건희 대표의 남편에 대해 모르는 이들까지 발생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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