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신예 정소리가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람엔터는 9일 “정소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대중을 사로잡는 매력과 더욱 크게 성장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배우”라며 “정소리가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소리는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공작’에서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요원 홍설 역을 맡았다. 2016년에는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서 인간문화재 손녀로 출연해 윤복희의 ‘여러분’을 열창하기도 했다.

신예 정소리, 사람엔터와 전속계약

김진선 기자 승인 2019.07.09 14:56 | 최종 수정 2139.01.14 00:00 의견 0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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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정소리가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람엔터는 9일 “정소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대중을 사로잡는 매력과 더욱 크게 성장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배우”라며 “정소리가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소리는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공작’에서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요원 홍설 역을 맡았다.

2016년에는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서 인간문화재 손녀로 출연해 윤복희의 ‘여러분’을 열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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