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복음자리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대표이사 김현택)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5년 연속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복음자리는 지난 2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제5회 복음자리 사회 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복음자리는 '나눔의 실천'이라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저소득층 아동의 생계와 학습을 지원하코자 지난 201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 공헌 협약을 맺었다. 이후 매년 협약이 지속되고 있으며 복음자리는 전 제품에 대한 판매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에 기부, 국내 저소득층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한 후원금은 소외된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 건설을 위해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복음자리는 "'나눔의 실천'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사회 공헌 협약이 올해로 5회째를 맞아 감회가 새로우며, 책임감도 더욱 크게 느낀다. 저소득층 아이들이 소외받지 않고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그 가치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음자리가 2017년 전달한 후원금은 저소득층 어린이 환우 수술비로 사용됐으며 2018년 후원금은 저소득층 아동의 의료비 및 주거비로 지원된 바다. 의료비는 치과치료비, 재활 및 언어치료비 등으로 사용되고 주거비는 온전한 주거 공간 없이 지내는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지를 지원하는 임대보증금으로 쓰이기도 했다.

' 5년의 약속' 복음자리X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지속적 아동 생계·학습 지원

문다영 기자 승인 2019.07.25 11:20 | 최종 수정 2139.02.15 00:00 의견 0
사진=복음자리
사진=복음자리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대표이사 김현택)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5년 연속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복음자리는 지난 2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제5회 복음자리 사회 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복음자리는 '나눔의 실천'이라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저소득층 아동의 생계와 학습을 지원하코자 지난 201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 공헌 협약을 맺었다. 이후 매년 협약이 지속되고 있으며 복음자리는 전 제품에 대한 판매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에 기부, 국내 저소득층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한 후원금은 소외된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 건설을 위해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복음자리는 "'나눔의 실천'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사회 공헌 협약이 올해로 5회째를 맞아 감회가 새로우며, 책임감도 더욱 크게 느낀다. 저소득층 아이들이 소외받지 않고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그 가치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음자리가 2017년 전달한 후원금은 저소득층 어린이 환우 수술비로 사용됐으며 2018년 후원금은 저소득층 아동의 의료비 및 주거비로 지원된 바다. 의료비는 치과치료비, 재활 및 언어치료비 등으로 사용되고 주거비는 온전한 주거 공간 없이 지내는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지를 지원하는 임대보증금으로 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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