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호텔 델루나’에 설리가 깜짝 출연해 화제다. ‘호텔 델루나’ 설리는 11일 오후 방송분에서 돌아가신 회장의 손녀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시켰다. ‘호텔 델루나’ 설리의 출연은 아이유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친분은 평소 연예계에 알려진지 오래다. 최근 설리는 ‘호텔 델루나’ 드라마 촬영 현장에 아이유를 위해 밥차를 보내며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앞서 설리는 ‘악플의 밤’에서 아이유가 직접 차려준 밥상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악플 세례를 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아이유는 설리에게 “밥을 차려 주고 싶은 친구야”라고 말하며 늘 밥을 차려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는 SNS에 ‘갓지은이 갓 지은 밥’이라고 태그를 적었다가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왜 지은이 팔아 먹냐’는 댓글이 달린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아이유는 2012년 발표한 자작곡 ‘복숭아’에 대해 설리를 떠올리며 만들었다고 밝히는가 하면, 가장 예쁜 연예인으로 설리를 꼽으며 두터운 친분을 증명했다.

‘호텔 델루나’ 설리, 친분 인증했다 되려 악플 “왜 팔아먹냐”

윤지호 기자 승인 2019.08.11 21:43 | 최종 수정 2139.03.21 00:00 의견 0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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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에 설리가 깜짝 출연해 화제다.

‘호텔 델루나’ 설리는 11일 오후 방송분에서 돌아가신 회장의 손녀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시켰다.

‘호텔 델루나’ 설리의 출연은 아이유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친분은 평소 연예계에 알려진지 오래다. 최근 설리는 ‘호텔 델루나’ 드라마 촬영 현장에 아이유를 위해 밥차를 보내며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앞서 설리는 ‘악플의 밤’에서 아이유가 직접 차려준 밥상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악플 세례를 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아이유는 설리에게 “밥을 차려 주고 싶은 친구야”라고 말하며 늘 밥을 차려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는 SNS에 ‘갓지은이 갓 지은 밥’이라고 태그를 적었다가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왜 지은이 팔아 먹냐’는 댓글이 달린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아이유는 2012년 발표한 자작곡 ‘복숭아’에 대해 설리를 떠올리며 만들었다고 밝히는가 하면, 가장 예쁜 연예인으로 설리를 꼽으며 두터운 친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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