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나영석, 정유미 루머의 고통이 현재 진행 중이다. 나영석, 정유미의 루머를 유포한 작가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지만, 형량을 두고 의견들이 분분하다. 특히 재판부가 죄질의 무거움은 인정하면서도 나영석, 정유미가 대중들의 나쁜 관심도 이겨낼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부분에서 네티즌들은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방송 작가가 유포한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포털 사이트나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에는 나영석과 정유미를 향한 억측들이 이어지고 있다. 나영석, 정유미의 고통이 끝나지 않은 가운데, 이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영석 정유미, 끝나지 않은 고통…벌금형 이유 두고 분분

-나영석 정유미 루머 유포한 작가들, 1심서 벌금형
-나영석 정유미 향한 악플 여전

김현 기자 승인 2019.08.17 11:52 | 최종 수정 2139.04.02 00:00 의견 0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나영석, 정유미 루머의 고통이 현재 진행 중이다.

나영석, 정유미의 루머를 유포한 작가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지만, 형량을 두고 의견들이 분분하다.

특히 재판부가 죄질의 무거움은 인정하면서도 나영석, 정유미가 대중들의 나쁜 관심도 이겨낼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부분에서 네티즌들은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방송 작가가 유포한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포털 사이트나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에는 나영석과 정유미를 향한 억측들이 이어지고 있다.

나영석, 정유미의 고통이 끝나지 않은 가운데, 이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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