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병모가 채널A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의 최종회를 앞두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23일 최병모는 소속사 빅펀치이엔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독님과 배우들 모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칭찬과 배려를 함깨했다. 작품이 더 길었으면, 할 정도로 여운이 많이 남는다”고 밝혔다. ‘오세연’은 채널A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뛰어넘는 등 계속된 상승세를 보인 작품이다. 최병모는 극중 이영재 역으로 분해 이 시대의 아버지를 연기했다.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연기를 선보였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24일 오후 마지막 방송된다.

[방송 스토리] 최병모 “‘오세연’, 여운 많이 남는 작품” 종영 소감

김진선 기자 승인 2019.08.23 09:42 | 최종 수정 2139.04.14 00:00 의견 0

배우 최병모가 채널A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의 최종회를 앞두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23일 최병모는 소속사 빅펀치이엔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독님과 배우들 모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칭찬과 배려를 함깨했다. 작품이 더 길었으면, 할 정도로 여운이 많이 남는다”고 밝혔다.

‘오세연’은 채널A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뛰어넘는 등 계속된 상승세를 보인 작품이다.

최병모는 극중 이영재 역으로 분해 이 시대의 아버지를 연기했다.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연기를 선보였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24일 오후 마지막 방송된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