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lg cns의 인사 담당자가 보낸 문자가 논란이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상에는 lg cns 인사 담당자가 지원자에게 ‘쌉가능’이라는 신조어가 들어간 가벼운 문자를 보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해진 제출 시간이 지난 이후에도 수정이 가능하다는 의도로 보낸 것이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기에는 적합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특히 긴장하며 지원했을 지원자를 향한 예의가 아니라는 지적을 하며 불쾌감을 내비친 네티즌도 있었다. lg cns 외에도 문자 소동으로 물의를 빚은 사례들이 있다. 최근 충남의 소방본부가 계룡시의 한 노래방에 화재가 났다는 문자를 보낸 적이 있었지만, 이는 훈련 상황 중 착오를 겪어 보낸 오인 문자였다. 최근 충북도청에서는 용역 업체 직원이 테스트 문자 실수로 스팸 문자를 대량 발송해 사과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lg cns의 이번 사례는 앞선 경우들과 다르다. 실수가 아닌, 인사 담당자의 잘못된 판단이기 때문. 네티즌들이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는 이유기도 하다. lg cns 측이 이후 사과 문자를 보냈지만, 해당 문자를 보낸 담당자의 책임은 면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lg cns, 지원자 울리는 경솔한 문자…이해 안되는 문자 소동 왜?

김현 기자 승인 2019.09.17 16:28 | 최종 수정 2139.06.03 00:00 의견 0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lg cns의 인사 담당자가 보낸 문자가 논란이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상에는 lg cns 인사 담당자가 지원자에게 ‘쌉가능’이라는 신조어가 들어간 가벼운 문자를 보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해진 제출 시간이 지난 이후에도 수정이 가능하다는 의도로 보낸 것이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기에는 적합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특히 긴장하며 지원했을 지원자를 향한 예의가 아니라는 지적을 하며 불쾌감을 내비친 네티즌도 있었다.

lg cns 외에도 문자 소동으로 물의를 빚은 사례들이 있다. 최근 충남의 소방본부가 계룡시의 한 노래방에 화재가 났다는 문자를 보낸 적이 있었지만, 이는 훈련 상황 중 착오를 겪어 보낸 오인 문자였다.

최근 충북도청에서는 용역 업체 직원이 테스트 문자 실수로 스팸 문자를 대량 발송해 사과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lg cns의 이번 사례는 앞선 경우들과 다르다. 실수가 아닌, 인사 담당자의 잘못된 판단이기 때문. 네티즌들이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는 이유기도 하다. lg cns 측이 이후 사과 문자를 보냈지만, 해당 문자를 보낸 담당자의 책임은 면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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