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화려한 무지개색 머리카락에 넥타이까지 색을 맞춘 회색 수트, 그리고 유난히 하얀 피부. 방탄소년단 지민의 ‘Butter’ 콘셉트 포토가 공개된 이후 전세계 실시간 트윗과 셀럽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자정 신곡 'Butter'의 그룹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지민은 화려한 무지개색 헤어로 수많은 팬아트를 생성시키고, 카리스마 넘치는 색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전세계 각국 실시간 트렌드를 휩쓸고 일본 유명인 트위플 실시간 트렌드 1위도 단숨에 올랐다. (자료=@kagekineko twt) 같은 날 일본의 유명 작가 및 배우인 시모다 가게키(Shimoda Kageki)는 콘셉트 포토 속 지민에 대해 "멋져보인다"며 "무지개색 머리카락에 넥타이까지 색을 맞춘 회색 수트의 밸런스가 잘 맞아 돋보인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지민은) 아름답고 우수에 찬 기운을 갖고 있다. 아침 해가 뜨기 직전의 호숫가에 서 있으면 아름다운 그림이 될 것"이라며 감성적 찬사를 덧붙였다.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이후 13일에는 지민의 개인 포토가 공개됐다. 밝고 화려한 무지개 빛 색상의 헤어는 지민의 유난히 하얀 피부와 만나 완벽한 헤어 라인을 만들고 서구적인 이마라인부터 명품 턱선까지 이어지는 선은 탄사를 자아냈다. 완벽한 비율까지 모든 스타일을 소화해온 지민은 이번 포토에서도 시크하고 섹시한 아우라를 뽐냈다. 티저 포토 공개 직후, 전세계 화제 폭발로 10분이 채 되지 않아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에 ‘Park Jimin’이 3위로 단숨에 오르고 2위로 치솟아, 1위인 그룹 실트 ‘ButterTeaser4’ 다음 순위에 오르는 화제성을 보였다. (자료=트위터) 인스타그램에서는 19분도 되지 않아 최단 100만 하트를 기록, 미국과 인도, 독일, 프랑스, 호주 등 35개국 이상 국가에서 ‘THE JIMIN’, RAINBOW JIMIN’ 등 15개 이상 키워드로 45개 이상 트렌드 되는 등 놀라운 화제성을 증명했다. 특히 ‘JIMIN’과 ‘JIMIN JIMIN’ 은 각각 100만 언급량이 넘었으며 일본 유명인 랭킹 트위플(Twipple)에서도 1위를 단숨에 기록, 일본 츠이란(tsuiran) 차트에서도 3위로 함께 공개된 멤버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르며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자료=@BTS_twt) 전세계 공식계정과 셀럽들도 함께 열광했다. 지민앓이로 유명한 ‘페이퍼 매거진’, ‘MTV 영국’, ‘아마존 뮤직’, ‘월드뮤직어워즈’와 라디오 채널 ‘Y100 Miami’, 뉴스와 엔터를 다루는 'AKpraisemedia'에서 다뤘고, 미국 엘리트 데일리(Elite Daily)의 '노엘 데보이', 미국 빌보드 뉴스 진행자 ’테트리스 켈리’도 합세했다. 이에 세계적 유명 작가들이 주목하며 문학계에서도 꾸준히 인기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의 대표 일간지 뉴욕 타임스(NY Times) 선정 베스트셀러 1위 작가 마리 루(Marie Lu)는 지난 10일 불꽃 모양 이모지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Butter’ 그룹 콘셉트 포토 게시물을 인용해 자신의 트위터에 업로드했다. 마리 루는 "모두 무지개색 헤어에 대한 내 감정을 알고 있다"(Yall know my feelings on rainbow hair. I caaan’t 💜💜💜)며 '버터' 포토에서 무지개 헤어 파격 변신으로 전세계 폭발적 화제를 몰고 온 지민에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열렬한 반응을 전했다. (자료=@BTS_twt) 마지막으로 지민은 15일 무지개빛 헤어와 신비로운 비주얼의 셀카로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흔드는 화제를 몰고왔다. 15일 새벽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그의 고유 해시태그 ‘JIMIN’ 과 함께 “BUTTER 기대 많이 해주세요. 기다려주시는 아미 여러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자주올게요 !”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보고 싶었어요 레인보우 지민”, “유니콘 같은 신비로운 미남이지”, “얼굴 보니 꿀잠 잘 수 있겠다” 같은 반응을 보였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지민, 무지개색 헤어&회색 수트&하얀 피부 ‘밸런스’

반경림 기자 승인 2021.05.18 09:57 의견 3
(자료=빅히트 뮤직)

화려한 무지개색 머리카락에 넥타이까지 색을 맞춘 회색 수트, 그리고 유난히 하얀 피부.
방탄소년단 지민의 ‘Butter’ 콘셉트 포토가 공개된 이후 전세계 실시간 트윗과 셀럽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자정 신곡 'Butter'의 그룹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지민은 화려한 무지개색 헤어로 수많은 팬아트를 생성시키고, 카리스마 넘치는 색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전세계 각국 실시간 트렌드를 휩쓸고 일본 유명인 트위플 실시간 트렌드 1위도 단숨에 올랐다.

(자료=@kagekineko twt)

같은 날 일본의 유명 작가 및 배우인 시모다 가게키(Shimoda Kageki)는 콘셉트 포토 속 지민에 대해 "멋져보인다"며 "무지개색 머리카락에 넥타이까지 색을 맞춘 회색 수트의 밸런스가 잘 맞아 돋보인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지민은) 아름답고 우수에 찬 기운을 갖고 있다. 아침 해가 뜨기 직전의 호숫가에 서 있으면 아름다운 그림이 될 것"이라며 감성적 찬사를 덧붙였다.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이후 13일에는 지민의 개인 포토가 공개됐다. 밝고 화려한 무지개 빛 색상의 헤어는 지민의 유난히 하얀 피부와 만나 완벽한 헤어 라인을 만들고 서구적인 이마라인부터 명품 턱선까지 이어지는 선은 탄사를 자아냈다. 완벽한 비율까지 모든 스타일을 소화해온 지민은 이번 포토에서도 시크하고 섹시한 아우라를 뽐냈다.

티저 포토 공개 직후, 전세계 화제 폭발로 10분이 채 되지 않아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에 ‘Park Jimin’이 3위로 단숨에 오르고 2위로 치솟아, 1위인 그룹 실트 ‘ButterTeaser4’ 다음 순위에 오르는 화제성을 보였다.

(자료=트위터)

인스타그램에서는 19분도 되지 않아 최단 100만 하트를 기록, 미국과 인도, 독일, 프랑스, 호주 등 35개국 이상 국가에서 ‘THE JIMIN’, RAINBOW JIMIN’ 등 15개 이상 키워드로 45개 이상 트렌드 되는 등 놀라운 화제성을 증명했다. 특히 ‘JIMIN’과 ‘JIMIN JIMIN’ 은 각각 100만 언급량이 넘었으며 일본 유명인 랭킹 트위플(Twipple)에서도 1위를 단숨에 기록, 일본 츠이란(tsuiran) 차트에서도 3위로 함께 공개된 멤버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르며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자료=@BTS_twt)

전세계 공식계정과 셀럽들도 함께 열광했다. 지민앓이로 유명한 ‘페이퍼 매거진’, ‘MTV 영국’, ‘아마존 뮤직’, ‘월드뮤직어워즈’와 라디오 채널 ‘Y100 Miami’, 뉴스와 엔터를 다루는 'AKpraisemedia'에서 다뤘고, 미국 엘리트 데일리(Elite Daily)의 '노엘 데보이', 미국 빌보드 뉴스 진행자 ’테트리스 켈리’도 합세했다.

이에 세계적 유명 작가들이 주목하며 문학계에서도 꾸준히 인기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의 대표 일간지 뉴욕 타임스(NY Times) 선정 베스트셀러 1위 작가 마리 루(Marie Lu)는 지난 10일 불꽃 모양 이모지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Butter’ 그룹 콘셉트 포토 게시물을 인용해 자신의 트위터에 업로드했다.

마리 루는 "모두 무지개색 헤어에 대한 내 감정을 알고 있다"(Yall know my feelings on rainbow hair. I caaan’t 💜💜💜)며 '버터' 포토에서 무지개 헤어 파격 변신으로 전세계 폭발적 화제를 몰고 온 지민에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열렬한 반응을 전했다.

(자료=@BTS_twt)

마지막으로 지민은 15일 무지개빛 헤어와 신비로운 비주얼의 셀카로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흔드는 화제를 몰고왔다. 15일 새벽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그의 고유 해시태그 ‘JIMIN’ 과 함께 “BUTTER 기대 많이 해주세요. 기다려주시는 아미 여러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자주올게요 !”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보고 싶었어요 레인보우 지민”, “유니콘 같은 신비로운 미남이지”, “얼굴 보니 꿀잠 잘 수 있겠다”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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