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패치 반띵' 여전히 불확실한 효과 검증에도 다시 '반값 이벤트 돌입' (사진=메디테라피 홈페이지 캡처) 힐링패치 제품 효과 검증에 대한 물음표를 남긴 뮈젤(Musel)이 별다른 해명없이 다시금 판매에 열을 올리는 행보로 비판의 여지를 남겨두게 됐다. 30일 뮈젤이 운영하는 퍼스널 힐링케어 브랜드 '메디테라피'가 지난 8월 5일 자사 발바닥 패치 제품 '힐링패치'에 대한 '반띵 어택' 이벤트 이후 다시 전상품 최대 59% 할인 이벤트에 돌입했다. 지난 8월 제기된 효과 검증 여부 의혹에도 불구하고 다시 '힐링패치 반띵' 이벤트에 나선 셈이다. 시장에서의 위치는 확고하다. 운영사 뮈젤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누적 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해 발패치 시장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효과에 대한 명확한 검증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메디테라피측은 6시간 사용만으로 다리붓기가 감소하고 혈류량 증가에 도움을 준다는 임상실험 결과를 제공했으나 타 제품과의 수치 비교는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지나 혈류량이 증가하고 다리 붓기가 감소했다는 단순한 실험 내용으로는 자사 제품의 발바닥 패치로 인한 효과를 입증하기에는 불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5일 뷰어스는 뮈젤 측에 연락을 취해 '힐링패치'의 기타 효과 검증 여부에 대해 문의 했으나 별도의 답변은 듣지 못했다. 당시에도 '힐링패치 반띵' 프로모션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행보를 보인 뮈젤은 한달이 넘게 지났음에도 여전히 답을 주지 않고 유사한 프로모션으로 소비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힐링패치 반띵' 효과 검증 침묵·소비심리 자극에는 적극…"또 반값 행사"

김현 기자 승인 2019.09.30 15:03 | 최종 수정 2139.06.29 00:00 의견 0

 '힐링패치 반띵' 여전히 불확실한 효과 검증에도 다시 '반값 이벤트 돌입'

(사진=메디테라피 홈페이지 캡처)
(사진=메디테라피 홈페이지 캡처)

힐링패치 제품 효과 검증에 대한 물음표를 남긴 뮈젤(Musel)이 별다른 해명없이 다시금 판매에 열을 올리는 행보로 비판의 여지를 남겨두게 됐다.

30일 뮈젤이 운영하는 퍼스널 힐링케어 브랜드 '메디테라피'가 지난 8월 5일 자사 발바닥 패치 제품 '힐링패치'에 대한 '반띵 어택' 이벤트 이후 다시 전상품 최대 59% 할인 이벤트에 돌입했다. 지난 8월 제기된 효과 검증 여부 의혹에도 불구하고 다시 '힐링패치 반띵' 이벤트에 나선 셈이다.

시장에서의 위치는 확고하다. 운영사 뮈젤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누적 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해 발패치 시장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효과에 대한 명확한 검증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메디테라피측은 6시간 사용만으로 다리붓기가 감소하고 혈류량 증가에 도움을 준다는 임상실험 결과를 제공했으나 타 제품과의 수치 비교는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지나 혈류량이 증가하고 다리 붓기가 감소했다는 단순한 실험 내용으로는 자사 제품의 발바닥 패치로 인한 효과를 입증하기에는 불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5일 뷰어스는 뮈젤 측에 연락을 취해 '힐링패치'의 기타 효과 검증 여부에 대해 문의 했으나 별도의 답변은 듣지 못했다. 당시에도 '힐링패치 반띵' 프로모션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행보를 보인 뮈젤은 한달이 넘게 지났음에도 여전히 답을 주지 않고 유사한 프로모션으로 소비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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