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박진우와 김정원이 밀착 데이트를 연출했다. 지난 10월 1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에서는 박진우와 김정원의 버스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평소 박진우의 로망이라는 버스 데이트를 즐기던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 이어 다시금 자연스런 스킨십을 보였다. 만원 버스 속에서 자연스럽게 밀착된 박진우와 김정원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김정원의 옆자리에 서있던 박진우는 승객이 하차할 때마다 김정원에게 다가섰다. 또 박진우는 앉아있던 김정원이 머리를 부딪힐까 팔을 대주는 배려를 엿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진우와 김정원은 지난 첫 만남에서 이미 가벼운 스킨십을 보이며 '과속커플'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박진우·김정원, 진도는 버스 안에서…"심장 소리 들릴 정도로 밀착"

"밀착남녀"…박진우와 김정원 버스 데이트로 더욱 좁혀진 거리

김현 기자 승인 2019.11.01 02:03 의견 0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박진우와 김정원이 밀착 데이트를 연출했다.

지난 10월 1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에서는 박진우와 김정원의 버스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평소 박진우의 로망이라는 버스 데이트를 즐기던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 이어 다시금 자연스런 스킨십을 보였다.

만원 버스 속에서 자연스럽게 밀착된 박진우와 김정원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김정원의 옆자리에 서있던 박진우는 승객이 하차할 때마다 김정원에게 다가섰다. 또 박진우는 앉아있던 김정원이 머리를 부딪힐까 팔을 대주는 배려를 엿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진우와 김정원은 지난 첫 만남에서 이미 가벼운 스킨십을 보이며 '과속커플'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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