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김선호가 예능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드라마에서 보여준 신선함을 이어갈 수 있을지 우려의 시선도 이어지고 있다. 5일 김선호가 ‘1박 2일 시즌4’ 출연을 확정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그의 드라마, 예능 활약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뮤지컬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김선호는 최근 드라마에도 활발하게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유쾌한 모습은 물론, ‘유령을 잡아라’에서는 진중함 뒤에 숨겨진 허당 매력을 선보이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러나 ‘1박 2일 시즌4’ 출연이 알려지자 기대와 걱정이 뒤섞인 반응을 얻고 있다. 드라마에서도 신선했던 김선호가 예능에 도전장을 내민 것만으로도 기대를 모은다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최근 ‘놀라운 토요일’에서 보여준 열정 넘치지만 다소 진지했던 모습을 떠올리면 걱정이 된다는 반응이 있었던 것. 특히 문세윤, 딘딘, 김종민을 제외한 연정훈, 라비, 김선호는 예능에서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준 적이 없었기에 우려의 시선이 더욱 커지고 있다. 잠시 휴식기를 가진 만큼 더욱 새로운 매력이 필요할 ‘1박 2일 시즌4’에서 김선호를 비롯한 연정훈, 라비가 예능감을 뽐내며 걱정의 시선을 기대감으로 뒤바꿀 수 있을지, 그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선호, 연기로는 단번에 눈도장…새 도전에 대한 우려 왜 나올까

김현 기자 승인 2019.11.05 13:32 | 최종 수정 2019.11.05 13:39 의견 0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김선호가 예능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드라마에서 보여준 신선함을 이어갈 수 있을지 우려의 시선도 이어지고 있다.

5일 김선호가 ‘1박 2일 시즌4’ 출연을 확정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그의 드라마, 예능 활약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뮤지컬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김선호는 최근 드라마에도 활발하게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유쾌한 모습은 물론, ‘유령을 잡아라’에서는 진중함 뒤에 숨겨진 허당 매력을 선보이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러나 ‘1박 2일 시즌4’ 출연이 알려지자 기대와 걱정이 뒤섞인 반응을 얻고 있다. 드라마에서도 신선했던 김선호가 예능에 도전장을 내민 것만으로도 기대를 모은다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최근 ‘놀라운 토요일’에서 보여준 열정 넘치지만 다소 진지했던 모습을 떠올리면 걱정이 된다는 반응이 있었던 것.

특히 문세윤, 딘딘, 김종민을 제외한 연정훈, 라비, 김선호는 예능에서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준 적이 없었기에 우려의 시선이 더욱 커지고 있다.

잠시 휴식기를 가진 만큼 더욱 새로운 매력이 필요할 ‘1박 2일 시즌4’에서 김선호를 비롯한 연정훈, 라비가 예능감을 뽐내며 걱정의 시선을 기대감으로 뒤바꿀 수 있을지, 그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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