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싱어송라이터 신유미와 설봄이 12월 21일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웨스트브릿지에서‘함께, 다같이’ 공연을 연다. 주최 측은 “‘함께, 다같이’는 각자 다른 장르와 개성, 음색을 가진 두 뮤지션이 하나의 무대를 공유하는 특별한 공연이다. 신유미와 설봄은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없앤 무대에서 각자의 음악으로 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라며 “두 사람은 연말을 맞아 진행하는 특별한 공연인 만큼 선곡부터 스토리텔링, 공연연출까지 로맨틱하고 가슴 따뜻해지는 무대를 준비 중이다. 특히 2030 여성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와 이야기로 채워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가요 메모] 신유미-설봄, 연말 합동공연 ‘2030 여심저격 로맨틱 콘서트’ 개최

유명준 기자 승인 2019.11.11 15:31 의견 0
 


여성 싱어송라이터 신유미와 설봄이 12월 21일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웨스트브릿지에서‘함께, 다같이’ 공연을 연다.

주최 측은 “‘함께, 다같이’는 각자 다른 장르와 개성, 음색을 가진 두 뮤지션이 하나의 무대를 공유하는 특별한 공연이다. 신유미와 설봄은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없앤 무대에서 각자의 음악으로 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라며 “두 사람은 연말을 맞아 진행하는 특별한 공연인 만큼 선곡부터 스토리텔링, 공연연출까지 로맨틱하고 가슴 따뜻해지는 무대를 준비 중이다. 특히 2030 여성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와 이야기로 채워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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