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환경부 유튜브) 청주 소재 한 공장에서 배관 작업을 하던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누출된 화학물질에 질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청주에 위치한 필름 공장에서 근로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두 사람은 배관 작업을 진행 중이었는데 여기에는 디클로로메탄이라는 발암 가능 물질이 흐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병원으로 이송된 2명 중 1명이 의식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생명에 지장이 있는지 등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경찰은 2명 병원 이송 사건과 관련해 화학물질 누출 원인과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2명 병원 이송, 배관 작업 중 발암 가능 물질 들이켜…생명 지장 여부는?

2명 병원 이송, 1명은 의식 잃어

김현 기자 승인 2019.12.02 16:58 의견 0
(사진=환경부 유튜브)


청주 소재 한 공장에서 배관 작업을 하던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누출된 화학물질에 질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청주에 위치한 필름 공장에서 근로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두 사람은 배관 작업을 진행 중이었는데 여기에는 디클로로메탄이라는 발암 가능 물질이 흐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병원으로 이송된 2명 중 1명이 의식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생명에 지장이 있는지 등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경찰은 2명 병원 이송 사건과 관련해 화학물질 누출 원인과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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