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기생충' 포스터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 예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16일(현지시간) 제92회 아카데미상 9개 부문 예비후보를 발표한 가운데, ‘기생충’은 외국어영화상과 주제가상 부문 후보에 올랐다. 국내 영화로는 ‘버닝’이 아카데미 외국영화상 예비 후보에 오른 적 있다. 그러나 ‘버닝’은 본선 최종 후보 5편 안에는 들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기생충’은 엔딩곡 ‘소주 한 잔’으로 주제가상 예비 후보에도 함께 올랐다. ‘소주 한 잔’은 배우 최우식이 직접 부른 곡이며, 봉준호 감독이 작사에 참여했다.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은 최종 후보는 2020년 1월 13일 공개되며, 시상식은 2월 9일 열린다.

‘기생충’,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주제가상 2개 부문 예비후보

장수정 기자 승인 2019.12.17 10:19 의견 0
사진=영화 '기생충' 포스터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 예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16일(현지시간) 제92회 아카데미상 9개 부문 예비후보를 발표한 가운데, ‘기생충’은 외국어영화상과 주제가상 부문 후보에 올랐다.

국내 영화로는 ‘버닝’이 아카데미 외국영화상 예비 후보에 오른 적 있다. 그러나 ‘버닝’은 본선 최종 후보 5편 안에는 들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기생충’은 엔딩곡 ‘소주 한 잔’으로 주제가상 예비 후보에도 함께 올랐다. ‘소주 한 잔’은 배우 최우식이 직접 부른 곡이며, 봉준호 감독이 작사에 참여했다.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은 최종 후보는 2020년 1월 13일 공개되며, 시상식은 2월 9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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