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사냥의 시간' 스틸 배우 이제훈이 ‘사냥의 시간’을 통해 신선한 모습을 보여준다. 배급사 리틀빅픽처스는 9일 ‘사냥의 시간’의 이제훈 캐릭터를 소개했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이다. 리틀빅픽처스에 따르면 이제훈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계획을 설계하는 준석 역을 맡았다. 스크린에 3년 만에 복귀한 그는 목표를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의리와 패기로 친구들을 이끄는 강렬한 모습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정체불명의 추격자에게 쫓기는 극한의 상황에서는 폭발적인 감정 연기를 펼친다. 또한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등 청추 배우들과 폭발적 연기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냥의 시간’은 2월 개봉한다.

‘사냥의 시간’ 이제훈, 3년 만에 스크린 컴백…위험한 설계자로 변신

이제훈, 신선한 변신 예고

장수정 기자 승인 2020.01.09 10:40 의견 0
사진=영화 '사냥의 시간' 스틸


배우 이제훈이 ‘사냥의 시간’을 통해 신선한 모습을 보여준다.

배급사 리틀빅픽처스는 9일 ‘사냥의 시간’의 이제훈 캐릭터를 소개했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이다.

리틀빅픽처스에 따르면 이제훈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계획을 설계하는 준석 역을 맡았다. 스크린에 3년 만에 복귀한 그는 목표를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의리와 패기로 친구들을 이끄는 강렬한 모습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정체불명의 추격자에게 쫓기는 극한의 상황에서는 폭발적인 감정 연기를 펼친다. 또한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등 청추 배우들과 폭발적 연기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냥의 시간’은 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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