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열음이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나무엑터스는 22일 오전 “배우 이열음과 인연을 맺게돼 기쁘다”며 “풍부한 잠재력과 매력을 갖춘 배우인만큼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이열음은 2013년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로 데뷔 후 KBS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 OCN 드라마 ‘애간장’, MBC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 등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 이열음은 생애 TV조선 주말드라마 ‘간택 - 여인들의 전쟁’으로 생애 첫 사극에 도전, 조영지 역을 연기하고 있다.

이열음, 나무엑터스로 옮겨…현재 ‘간택’서 열연

유명준 기자 승인 2020.01.22 11:10 의견 0
 


배우 이열음이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나무엑터스는 22일 오전 “배우 이열음과 인연을 맺게돼 기쁘다”며 “풍부한 잠재력과 매력을 갖춘 배우인만큼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이열음은 2013년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로 데뷔 후 KBS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 OCN 드라마 ‘애간장’, MBC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 등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 이열음은 생애 TV조선 주말드라마 ‘간택 - 여인들의 전쟁’으로 생애 첫 사극에 도전, 조영지 역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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