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연수가 '불타는 청춘' 내 묘한 분위기를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이연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이연수는 '불타는 청춘'에서 활약하고 있어 관련 질문이 쏟아졌다. 특히 이날 이연수는 촬영장 내에서 묘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으며 자신 역시 마음에 담아둔 출연자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연수는 올해 나이 50세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80년대 하이틴 스타였던 그를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이 쫓아다녔던 후문은 유명하다. 한편 이연수는 지난 2018년 JTBC '스카이캐슬'에 특별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연수 나이 50에 '썸' 분위기 언급…양현석도 반했던 전력

이연수 나이 50에 제2 강수지 될까

김현 기자 승인 2020.02.24 21:46 의견 0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연수가 '불타는 청춘' 내 묘한 분위기를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이연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이연수는 '불타는 청춘'에서 활약하고 있어 관련 질문이 쏟아졌다. 특히 이날 이연수는 촬영장 내에서 묘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으며 자신 역시 마음에 담아둔 출연자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연수는 올해 나이 50세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80년대 하이틴 스타였던 그를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이 쫓아다녔던 후문은 유명하다.

한편 이연수는 지난 2018년 JTBC '스카이캐슬'에 특별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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