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진석이 프리미엄 펫 매거진 ‘라이프앤도그’ 봄호의 화보를 장식했다. 아울러 반려견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화보를 선보였다. 17일 지진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프리미엄 펫 매거진 ‘라이프앤도그’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반려견 ‘구리’와 함께하는 한가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라이프앤도그) 촬영 후 인터뷰에서 지진석은 반려견에 대해 “구리는 블랙와이뮤직의 마스코트 이자 저의 첫 애완견이다. 어렸을 적 부터 애완견을 키우는게 소원이었는데 회사에서 구리와 같이 지내며 소원을 성취한 기분이다. 나중에 반려견을 책임질 수 있을 때 쯤 유기견 입양을 생각하고 있다”라며 자상한 ‘개 삼촌’의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 미니앨범 작업을 끝낸 후 재충전 중인 지진석은 “이번 미니앨범은 1년동안 준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지진석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이 공존한다. 앨범 작업하면서도 배울게 너무 많은 시간이었고 기다려주시는 팬클럽 지구별님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진석의 이번 화보는 ‘라이프앤도그’ 봄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라이프앤도그)

리틀크러쉬 지진석, 반려견과 함께한 화보 공개

고막남친 지진석, 반려견 화보통해 컴백시동

김현중 기자 승인 2020.03.18 11:42 의견 0

가수 지진석이 프리미엄 펫 매거진 ‘라이프앤도그’ 봄호의 화보를 장식했다. 아울러 반려견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화보를 선보였다.

17일 지진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프리미엄 펫 매거진 ‘라이프앤도그’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반려견 ‘구리’와 함께하는 한가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라이프앤도그)

촬영 후 인터뷰에서 지진석은 반려견에 대해 “구리는 블랙와이뮤직의 마스코트 이자 저의 첫 애완견이다. 어렸을 적 부터 애완견을 키우는게 소원이었는데 회사에서 구리와 같이 지내며 소원을 성취한 기분이다. 나중에 반려견을 책임질 수 있을 때 쯤 유기견 입양을 생각하고 있다”라며 자상한 ‘개 삼촌’의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 미니앨범 작업을 끝낸 후 재충전 중인 지진석은 “이번 미니앨범은 1년동안 준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지진석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이 공존한다. 앨범 작업하면서도 배울게 너무 많은 시간이었고 기다려주시는 팬클럽 지구별님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진석의 이번 화보는 ‘라이프앤도그’ 봄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라이프앤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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