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77억의 사랑'에 홍석천이 출연해 배우 박보검의 미담을 전한다. 13일 방송되는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홍석천이 청춘 남녀들과 솔직한 대화를 진행한다. 사진=홍석천 SNS 캡처 이날 홍석천은 77청춘 남녀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식업계와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홍석천은 자신에게 용기를 준 박보검의 미담을 전했다. 그는 박보검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며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다. 홍석천은 "최근 보검이가 마스크를 쓰고, 지하철을 타고, 직접 가게에 와서 응원을 해줬다"고 전하며, 배우 박보검의 의리를 격하게 칭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77억의 사랑'은 전 세계 인구 77억 명을 대표하는 세계 각국의 청춘 남녀가 국제커플들의 고민이나 사례를 통해 요즘 세대들의 연애와 결혼, 그리고 이성에 관한 생각과 문화를 함께 이야기하는 연애 토론 프로그램이다.

'77억의 사랑' 홍석천, 박보검 미담 전하며 친분 과시 호칭…"보검이가"

홍석천이 전한 박보검 미담

김현 기자 승인 2020.04.13 13:02 의견 0

JTBC '77억의 사랑'에 홍석천이 출연해 배우 박보검의 미담을 전한다.

13일 방송되는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홍석천이 청춘 남녀들과 솔직한 대화를 진행한다.

사진=홍석천 SNS 캡처

이날 홍석천은 77청춘 남녀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식업계와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홍석천은 자신에게 용기를 준 박보검의 미담을 전했다. 그는 박보검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며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다. 홍석천은 "최근 보검이가 마스크를 쓰고, 지하철을 타고, 직접 가게에 와서 응원을 해줬다"고 전하며, 배우 박보검의 의리를 격하게 칭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77억의 사랑'은 전 세계 인구 77억 명을 대표하는 세계 각국의 청춘 남녀가 국제커플들의 고민이나 사례를 통해 요즘 세대들의 연애와 결혼, 그리고 이성에 관한 생각과 문화를 함께 이야기하는 연애 토론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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