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이돌 밴드 디코이(D.COY)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디코이 멤버 정민과 성우, 혁진, 원신, 도선은 15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투표소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임했다. 다섯 멤버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를 방문, 자신의 권리를 행사했다. 디코이 멤버 정민과 성우, 혁진, 원신, 도선은 15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투표소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임했다. (사진=롤링컬쳐원) 디코이 멤버들은 "사전투표를 진행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투표가 진행되니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꼭 잊지 않으시길 바란다"면서 투표 독려에 나섰다. 또한 "투표장을 방문하실 때에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댁에 돌아가신 후에는 손 씻기 등 건강관리에도 유의하셨으면 한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모든 여러분들에게 응원을 보낸다"고 투표 독려와 함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디코이는 롤링컬쳐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아이돌 밴드로, 지난 2월 데뷔 싱글 'COLOR MAGIC'을 발매하고 팬들을 만나는 중이다. 특히 타이틀 'COLOR MAGIC'은 물론,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수록곡 'Come To Light'으로도 후속 활동에 나서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소중한 한 표 잊지 마세요" 디코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독려

나하나 기자 승인 2020.04.15 13:08 | 최종 수정 2020.04.15 13:10 의견 0

글로벌 아이돌 밴드 디코이(D.COY)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디코이 멤버 정민과 성우, 혁진, 원신, 도선은 15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투표소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임했다. 다섯 멤버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를 방문, 자신의 권리를 행사했다.

디코이 멤버 정민과 성우, 혁진, 원신, 도선은 15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투표소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임했다. (사진=롤링컬쳐원)


디코이 멤버들은 "사전투표를 진행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투표가 진행되니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꼭 잊지 않으시길 바란다"면서 투표 독려에 나섰다.

또한 "투표장을 방문하실 때에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댁에 돌아가신 후에는 손 씻기 등 건강관리에도 유의하셨으면 한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모든 여러분들에게 응원을 보낸다"고 투표 독려와 함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디코이는 롤링컬쳐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아이돌 밴드로, 지난 2월 데뷔 싱글 'COLOR MAGIC'을 발매하고 팬들을 만나는 중이다. 특히 타이틀 'COLOR MAGIC'은 물론,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수록곡 'Come To Light'으로도 후속 활동에 나서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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