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빈이 유명 아이돌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러브캐처2’ 속 마지막 그녀의 모습이 소환되고 있다. 김가빈은 엠넷 예능 ‘러브캐처2’에 출연,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로 함께 출연했던 남성 출연진들로부터 호감을 산 바 있다. 당시 연예인 지망생이 아니냐는 짐작이 모아졌으나 평범한 대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소속사와 계약, 연기를 준비 중이다. 출처=김가빈 SNS 김가빈은 ‘러브캐처2’에서 정찬우의 적극적인 구애에 그를 최종 파트너로 선택했다. 하지만 돌아온 건 정찬우의 잔인한 미소. 정찬우는 돈을 쫓는 ‘머니캐처’였던 것. 정찬우는 김가빈에게 소름끼치는 미소와 함께 마지막 인사를 고하며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김가빈을 한순간에 비운의 여주인공으로 만들어버린 후 정찬우는 5000만원 상금을 벌였다. 그는 시청자들의 비난을 예고한 탓인지 바로 SNS 계정 댓글창을 막아놓는 등 방송에 대한 입장을 따로 내지 않았다.

김가빈, 5000만원보다 못했던 비운의 여주인공 '사랑 쫓았지만'

전수인 기자 승인 2020.05.20 21:32 의견 0

김가빈이 유명 아이돌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러브캐처2’ 속 마지막 그녀의 모습이 소환되고 있다.

김가빈은 엠넷 예능 ‘러브캐처2’에 출연,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로 함께 출연했던 남성 출연진들로부터 호감을 산 바 있다. 당시 연예인 지망생이 아니냐는 짐작이 모아졌으나 평범한 대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소속사와 계약, 연기를 준비 중이다.

출처=김가빈 SNS


김가빈은 ‘러브캐처2’에서 정찬우의 적극적인 구애에 그를 최종 파트너로 선택했다. 하지만 돌아온 건 정찬우의 잔인한 미소. 정찬우는 돈을 쫓는 ‘머니캐처’였던 것. 정찬우는 김가빈에게 소름끼치는 미소와 함께 마지막 인사를 고하며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김가빈을 한순간에 비운의 여주인공으로 만들어버린 후 정찬우는 5000만원 상금을 벌였다. 그는 시청자들의 비난을 예고한 탓인지 바로 SNS 계정 댓글창을 막아놓는 등 방송에 대한 입장을 따로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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