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티비 서버가 24일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리카 티비 서버는 이날 BJ 철구가 방송을 재개, 다수의 네티즌들이 몰리면서 원활한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철구 외질혜 부부 아프리카 티비 서버 마비를 앞두고 BJ 철구를 보기 위해 접속한 네티즌들이 34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자연스레 철구의 수입에도 관심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2017년 수익의 일부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이틀동안 6만8757개의 별풍선을 받았다”며 “현금으로 환산하면 687만 5700원”이라고 설명했다. ‘별풍선’은 아프리카TV에서 사용되는 수익모델로, 시청자는 별풍선 1개를 110원에 사고 BJ는 1개당 60~70원씩 가져가는 구조인 것으로 알려졌다. 철구가 공개한 것은 별풍선 수입이며 BJ는 별풍선 외에도 방송 광고 등 기타 수입들로 수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리카 티비 서버, 34만명 접속 마비? 유명 BJ가 밝힌 별풍선 수입

전수인 기자 승인 2020.05.24 23:56 | 최종 수정 2020.05.25 00:00 의견 1

아프리카 티비 서버가 24일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리카 티비 서버는 이날 BJ 철구가 방송을 재개, 다수의 네티즌들이 몰리면서 원활한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철구 외질혜 부부


아프리카 티비 서버 마비를 앞두고 BJ 철구를 보기 위해 접속한 네티즌들이 34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자연스레 철구의 수입에도 관심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2017년 수익의 일부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이틀동안 6만8757개의 별풍선을 받았다”며 “현금으로 환산하면 687만 5700원”이라고 설명했다. ‘별풍선’은 아프리카TV에서 사용되는 수익모델로, 시청자는 별풍선 1개를 110원에 사고 BJ는 1개당 60~70원씩 가져가는 구조인 것으로 알려졌다.

철구가 공개한 것은 별풍선 수입이며 BJ는 별풍선 외에도 방송 광고 등 기타 수입들로 수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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