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포츠계의 여신 아나운서로 불리는 이현경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미드 시즌컵(MSC) 1일차 경기가 열렸다. 이날 대회 진행자로 나선 이현경 아나운서는 여전한 미모와 함께 안정적인 진행을 보이며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김현경 인스타그램 캡처 2014년 2월부터 SPOTV GAMES에서 본격적인 이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기 시작한 이현경은 도타2부터 스타크래프트, 리그 오브 레전드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했다. 무엇보다 이현경 아나운서의 매력을 배가 시키는 부분은 갭 매력이라는 평가다.  지난 2015년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에서 '스타여신'으로 등극하기도 했던 이현경 아나운서는 운동복에 민낯 차림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도타2'를 즐기는 보이는 반전 털털함을 선보이기도 했다. 무대에서의 메이크업과 달리 수수한 모습은 팬심을 자극하는 포인트가 됐다. 한편 이현경 아나운서는 올해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9 리포터 및 인터뷰어로 활약하기도 했다. 사진=SPOTV 방송화면 캡처

이현경 아나운서 갭 매력, 여신 모드부터 쌩얼·추리닝 '털털함'까지

김현 기자 승인 2020.05.28 17:13 의견 0

이스포츠계의 여신 아나운서로 불리는 이현경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미드 시즌컵(MSC) 1일차 경기가 열렸다.

이날 대회 진행자로 나선 이현경 아나운서는 여전한 미모와 함께 안정적인 진행을 보이며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김현경 인스타그램 캡처

2014년 2월부터 SPOTV GAMES에서 본격적인 이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기 시작한 이현경은 도타2부터 스타크래프트, 리그 오브 레전드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했다.

무엇보다 이현경 아나운서의 매력을 배가 시키는 부분은 갭 매력이라는 평가다. 

지난 2015년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에서 '스타여신'으로 등극하기도 했던 이현경 아나운서는 운동복에 민낯 차림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도타2'를 즐기는 보이는 반전 털털함을 선보이기도 했다.

무대에서의 메이크업과 달리 수수한 모습은 팬심을 자극하는 포인트가 됐다.

한편 이현경 아나운서는 올해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9 리포터 및 인터뷰어로 활약하기도 했다.

사진=SPO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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