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강타한 트롯트 열풍속에서 트로트 가수 한여름이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경주월드 전속 모델에 발탁됐다. 경주월드(대표이사 최건환) 측은 1일 이같이 밝히고 "트롯트 가수 한여름은 지난해 경주월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고객들에게 큰 행복과 즐거움을 줬다"며 "올해 트롯트의 인기와 한여름의 이미지가 부합해 다시 경주월드의 모델로 재계약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 씨는 2019년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에서 전속모델 겸 특별공연가수로 활동했다. 당시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워터파크 홍보모델이 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또 올해 초까지 TV광고, 명절 특별공연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한 씨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주월드를 방문하는 많은 분께 즐거운 추억을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톱스타엔터테인먼트 한편 한 씨는 2018년 5월 정규 1집 앨범 'Han Summer', 2019년 2월 '소녀와 꽃', 7월에는 리패키지 앨범 'Retro 방가'를 발표하며 각종 방송과 함께 전국을 누비며 다양한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세대 트롯돌 한여름, 경주월드 2년 연속 모델 발탁

트롯트 여신 한여름이 경주월드 알리는 데 앞장서다

남유진 기자 승인 2020.06.01 17:43 | 최종 수정 2020.06.02 11:45 의견 0

전국을 강타한 트롯트 열풍속에서 트로트 가수 한여름이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경주월드 전속 모델에 발탁됐다.

경주월드(대표이사 최건환) 측은 1일 이같이 밝히고 "트롯트 가수 한여름은 지난해 경주월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고객들에게 큰 행복과 즐거움을 줬다"며 "올해 트롯트의 인기와 한여름의 이미지가 부합해 다시 경주월드의 모델로 재계약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 씨는 2019년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에서 전속모델 겸 특별공연가수로 활동했다. 당시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워터파크 홍보모델이 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또 올해 초까지 TV광고, 명절 특별공연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한 씨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주월드를 방문하는 많은 분께 즐거운 추억을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톱스타엔터테인먼트


한편 한 씨는 2018년 5월 정규 1집 앨범 'Han Summer', 2019년 2월 '소녀와 꽃', 7월에는 리패키지 앨범 'Retro 방가'를 발표하며 각종 방송과 함께 전국을 누비며 다양한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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