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사료 공급 업체 이글벳은 골프감독 박세리와 함께 유기견을 위해 사료를 약 500Kg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박세리는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우리집 막내극장'에서 ‘유엄빠(유기동물의 엄마아빠)’ 유기견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박세리는 유엄빠에 유기견 사료 약 500Kg를 기부했다.  이글벳의 관계자는 “박세리 감독과 좋은 취지를 가진 기부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과 함께 유기동물에게 보다 힘이 되는 기부를 계속해 펼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글벳은 지난해부터 비글구조네트워크 사료 기부,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와 손을 잡고 '산타집사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유기동물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프리미엄 사료 공급 업체 이글벳은 골프감독 박세리와 함께 유기견을 위해 사료를 약 500Kg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이글벳)

"유기견 위해" 이글벳, 박세리와 함께 사료 500Kg 기부

김미라 기자 승인 2020.06.04 16:27 의견 0

프리미엄 사료 공급 업체 이글벳은 골프감독 박세리와 함께 유기견을 위해 사료를 약 500Kg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박세리는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우리집 막내극장'에서 ‘유엄빠(유기동물의 엄마아빠)’ 유기견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박세리는 유엄빠에 유기견 사료 약 500Kg를 기부했다. 

이글벳의 관계자는 “박세리 감독과 좋은 취지를 가진 기부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과 함께 유기동물에게 보다 힘이 되는 기부를 계속해 펼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글벳은 지난해부터 비글구조네트워크 사료 기부,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와 손을 잡고 '산타집사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유기동물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프리미엄 사료 공급 업체 이글벳은 골프감독 박세리와 함께 유기견을 위해 사료를 약 500Kg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이글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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