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는 운전자보험의 벌금,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 등 핵심 보장을 강화한 신상품 ‘무배당 MG 더좋은 운전자공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무배당 MG 더좋은 운전자공제는 ‘민식이법’ 시행에 따른 스쿨존자동차사고로 인한 벌금보장을 최대 3000만원까지로 확대했다. 교통사고처리지원금 가입금액을 기존 3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으로, 변호사선임비용 가입금액은 기존 5백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으로 확대하여 담보 경쟁력을 높였다. 이 상품은 총 24종의 특약으로 교통사고로 인한 비용담보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십자인대·반월판연골·아킬레스건수술, 척추상해로 인한 수술, 응급실 내원을 보장하는 등 생활위험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마을금고, 무배당 MG 더좋은 운전자공제 출시…"핵심 보장 강화"

이동원 기자 승인 2020.07.06 13:30 | 최종 수정 2020.07.07 10:13 의견 0
(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는 운전자보험의 벌금,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 등 핵심 보장을 강화한 신상품 ‘무배당 MG 더좋은 운전자공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무배당 MG 더좋은 운전자공제는 ‘민식이법’ 시행에 따른 스쿨존자동차사고로 인한 벌금보장을 최대 3000만원까지로 확대했다.

교통사고처리지원금 가입금액을 기존 3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으로, 변호사선임비용 가입금액은 기존 5백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으로 확대하여 담보 경쟁력을 높였다.

이 상품은 총 24종의 특약으로 교통사고로 인한 비용담보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십자인대·반월판연골·아킬레스건수술, 척추상해로 인한 수술, 응급실 내원을 보장하는 등 생활위험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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