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인예술기획 [뷰어스=이휘경 기자] 파블로 앤 파 파블로 피아노 트리오(Pablo n Pablo Piano Trio) 정기연주회가 만연한 봄 날씨와 함께 찾아온다. 오는 1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제5회 파블로 앤 파블로 피아노 트리오 정기연주회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내림 마장조 Op.1, No.1, 스메타나 블타바 강(이보연 편곡), 스메타나 사단조 Op.15가 연주될 예정이다. 피아노 최리라, 바이올린 이보연, 첼로 황승현 등 세 명의 연주자가 모인 피아노 트리오는 파블로 피카소 등 ‘파블로’ 라는 이름으로 기억되는 몇 명의 특출한 예술가에 대한 사랑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제5회 파블로 앤 파블로 피아노 트리오 정기연주회 개최

이휘경 기자 승인 2018.04.13 12:03 | 최종 수정 2136.07.24 00:00 의견 0
사진=예인예술기획

[뷰어스=이휘경 기자] 파블로 앤 파 파블로 피아노 트리오(Pablo n Pablo Piano Trio) 정기연주회가 만연한 봄 날씨와 함께 찾아온다.

오는 1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제5회 파블로 앤 파블로 피아노 트리오 정기연주회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내림 마장조 Op.1, No.1, 스메타나 블타바 강(이보연 편곡), 스메타나 사단조 Op.15가 연주될 예정이다.

피아노 최리라, 바이올린 이보연, 첼로 황승현 등 세 명의 연주자가 모인 피아노 트리오는 파블로 피카소 등 ‘파블로’ 라는 이름으로 기억되는 몇 명의 특출한 예술가에 대한 사랑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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