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리나 앞트임 수술에 거침없는 입담 과시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뷰어스=나하나 기자]룰라 채리나가 앞트임과 관련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채리나는 10일 오후 방송하는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자신의 눈 수술을 고백하며 "앞트임은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날 녹화에서 채리나는 자신이 데뷔 2주년이었을 당시 겪은 반항기를 언급하면서 “2주년으로 다시 돌아가도 (반항) 할 거냐?”는 질문에 “쌍꺼풀이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채리나는 “항상 (눈에 속눈썹이) 찔려서 그런다”며 쌍커풀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했다.  그러면서 채리나는 눈 수술을 해도 앞트임은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채리나는 후배들에게 영상편지를 통해 “성형은 티 안 나게 하고, 앞트임은 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도 부작용을 이야기하며 채리나의 앞트임 조언을 거들었다고. 한편 채리나는 자신이 반항기였던 시절, 피어싱, 염색, 배꼽티 등 금지된 것들을 골라 했다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검열을 피해갔던 자신만의 방법도 공개해 흥미를 유발했다. 채리나가 앞트임을 비롯한 솔직한 고백을 털어놓는 '비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8시30분 방송한다.

채리나 앞트임에 외침 "하지마!"

나하나 기자 승인 2018.07.10 15:50 | 최종 수정 2137.01.16 00:00 의견 0

- 채리나 앞트임 수술에 거침없는 입담 과시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뷰어스=나하나 기자]룰라 채리나가 앞트임과 관련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채리나는 10일 오후 방송하는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자신의 눈 수술을 고백하며 "앞트임은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날 녹화에서 채리나는 자신이 데뷔 2주년이었을 당시 겪은 반항기를 언급하면서 “2주년으로 다시 돌아가도 (반항) 할 거냐?”는 질문에 “쌍꺼풀이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채리나는 “항상 (눈에 속눈썹이) 찔려서 그런다”며 쌍커풀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했다. 

그러면서 채리나는 눈 수술을 해도 앞트임은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채리나는 후배들에게 영상편지를 통해 “성형은 티 안 나게 하고, 앞트임은 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도 부작용을 이야기하며 채리나의 앞트임 조언을 거들었다고.

한편 채리나는 자신이 반항기였던 시절, 피어싱, 염색, 배꼽티 등 금지된 것들을 골라 했다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검열을 피해갔던 자신만의 방법도 공개해 흥미를 유발했다.

채리나가 앞트임을 비롯한 솔직한 고백을 털어놓는 '비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8시30분 방송한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