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장영남이 같은 작품에 출연해 개미 허리로 유명세를 떨친 배우 서예지보다 허리가 얇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고백했다. 전날(26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장영남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활약상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장영남은 아들의 이쁜 짓을 언급해 MC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들과 함께 작품을 모니터링 하던 장영남은 서예지가 나오자 '너무 예쁘지 않느냐'고 아들에게 물었다. 이에 아들은 TV 속 서예지의 허리를 보고는 '엄마가 허리도 더 얇고 연기도 더 잘한다. 최고다'라면서 엄마의 기를 북돋아주었다. 한편 서예지의 얇은 허리는 드라마 출연 이전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예지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인스타그램에는 트레이닝복 차림, 원피스 스타일링 등 다양한 모습이 업로드되어 있는데 여기서도 서예지의 얇은 허리가 도드라진 것이다. 서예지는 타고난 마른 체형이나 이 같은 몸매 관리 유지를 위해 발레와 요가 등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영남, CG 논란 있던 서예지보다 얇은 허리로 불린 이유

김현 기자 승인 2020.08.27 13:47 의견 0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장영남이 같은 작품에 출연해 개미 허리로 유명세를 떨친 배우 서예지보다 허리가 얇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고백했다.

전날(26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장영남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활약상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장영남은 아들의 이쁜 짓을 언급해 MC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들과 함께 작품을 모니터링 하던 장영남은 서예지가 나오자 '너무 예쁘지 않느냐'고 아들에게 물었다.

이에 아들은 TV 속 서예지의 허리를 보고는 '엄마가 허리도 더 얇고 연기도 더 잘한다. 최고다'라면서 엄마의 기를 북돋아주었다.

한편 서예지의 얇은 허리는 드라마 출연 이전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예지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인스타그램에는 트레이닝복 차림, 원피스 스타일링 등 다양한 모습이 업로드되어 있는데 여기서도 서예지의 얇은 허리가 도드라진 것이다.

서예지는 타고난 마른 체형이나 이 같은 몸매 관리 유지를 위해 발레와 요가 등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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