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배우 서예지가 때 아닌 허리 CG 의혹에 빠졌다.   출연작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방송 후 “서예지 허리 CG 아니냐?”나는 반응이 나오면서다.   극중 서예지는 동화작가 고문영 역으로 출연중이다. 동화작가인 만큼 동화적인 스타일링을 즐긴는 캐릭터다. 지난 5일 방송에서는 핑크색 스커트 셋업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 트렌드인 크롭 자켓을 매치한 서예지의 가느다란 허리가 시선을 잡는 장면이다.     (사진=tvN 방송캡처) 방송 후 인터넷상에는 “서예지 허리 CG 아니냐?” “어떻게 사람 허리가 저렇게 얇을 수 있나?”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서예지의 한줌 허리는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예지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인스타그램에는 트레이닝복 차림, 원피스 스타일링 등 다양한 모습이 업로드되어 있다.   타고난 마른 체형인 서예지는 몸매 관리를 위해 요가와 발레 등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예지 허리, CG 아니라는 증거

김현 기자 승인 2020.07.07 14:09 의견 0
(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배우 서예지가 때 아닌 허리 CG 의혹에 빠졌다.
 
출연작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방송 후 “서예지 허리 CG 아니냐?”나는 반응이 나오면서다.
 
극중 서예지는 동화작가 고문영 역으로 출연중이다. 동화작가인 만큼 동화적인 스타일링을 즐긴는 캐릭터다. 지난 5일 방송에서는 핑크색 스커트 셋업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 트렌드인 크롭 자켓을 매치한 서예지의 가느다란 허리가 시선을 잡는 장면이다.    

(사진=tvN 방송캡처)


방송 후 인터넷상에는 “서예지 허리 CG 아니냐?” “어떻게 사람 허리가 저렇게 얇을 수 있나?”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서예지의 한줌 허리는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예지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인스타그램에는 트레이닝복 차림, 원피스 스타일링 등 다양한 모습이 업로드되어 있다.
 
타고난 마른 체형인 서예지는 몸매 관리를 위해 요가와 발레 등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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