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정글의 법칙’이 새로운 출연진과 함께 태국으로 떠난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은 새로운 출연진과 함께 오는 25일 태국으로 떠난다. 태국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원시림을 품고 있는 태초의 땅으로, 7,800여 군의 동식물을 품고 있는 다양한 생물의 터전이다. 이번 병만족은 ‘표류’라는 테마를 내세웠다. 이에 전반부에는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을, 후반부에는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 타이틀을 내세워 혹독한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   여기에 함께할 선발대는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박호산, 박정철, 현우, 엄현경, 정찬성, 워너원의 박우진, 구구단의 미나 등이다. 이어 김뢰하, 이승윤, 허경환, 송원석, 아이콘의 비아이, 레드벨벳의 예리가 후발대로 출격한다.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은 오는 5월 중 첫 방송한다.

‘정글의 법칙’ 태국으로 떠난다...박호산부터 예리까지 역대급 라인업

이소희 기자 승인 2019.03.21 16:43 | 최종 수정 2138.06.08 00:00 의견 0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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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이소희 기자] ‘정글의 법칙’이 새로운 출연진과 함께 태국으로 떠난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은 새로운 출연진과 함께 오는 25일 태국으로 떠난다. 태국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원시림을 품고 있는 태초의 땅으로, 7,800여 군의 동식물을 품고 있는 다양한 생물의 터전이다.

이번 병만족은 ‘표류’라는 테마를 내세웠다. 이에 전반부에는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을, 후반부에는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 타이틀을 내세워 혹독한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
 
여기에 함께할 선발대는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박호산, 박정철, 현우, 엄현경, 정찬성, 워너원의 박우진, 구구단의 미나 등이다. 이어 김뢰하, 이승윤, 허경환, 송원석, 아이콘의 비아이, 레드벨벳의 예리가 후발대로 출격한다.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은 오는 5월 중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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